영주시는 지난 23일 시청강당에서 ㈜코리아화인에프티, 경북도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리아화인에프티는 총 300억 원을 투자해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2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해당 공장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기존 본사 및 생산시설을 이전·확장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코리아화인에프티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기반의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2일 구청에서 홍콩 글로벌 마케팅·라이선싱 전문기업 OBG(Oasis Group Asia)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의 정식 지식재산권(IP)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구는 지난 22일 수성구청에서 홍콩 글로벌 마케팅·라이선싱 전문기업 OBG(Oasis Group Asia)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의 정식 지식재산권(IP)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
대구 달서구는 지난 22일, E-순환거버넌스 및 (사)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와 재활용을 위한 ‘Zero Waste,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유관기관·학교·각급 단체 등 공공사업장과 직원 가정에서 발생하는 불용 폐전기·전자제품을 체계적으로 회수·재활용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달서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ESG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을 도입해, 수거 요청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
대구광역시는 지난 23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2026년 이웃연결단 즐거운생활지원단(이하 즐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돌봄의 빈틈을 메우기 위한 ‘즐생단’ 사업의 2026년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대구형 고독사 예방 모델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즐생단’은 지역 인적자원망을 활용해 고독사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역량활용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사회복지분야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관련 업무 경력이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선발해 지역..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사업’을 수행할 전문 인력을 공개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예방교육강사 12명과 가정방문상담사 10명으로 총 22명 규모다.예방교육강사는 지역 내 학교 및 기관을 찾아 맞춤형 예방교육과 자기조절능력 향상을 위한 심화 교육을 진행하며, 가정방문상담사는 상담을 희망하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을 대상으로 가정이나 기관을 직접 방문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1월 22일)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상 ..
대구광역시는 ‘2026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AEEDC Dubai 2026)’에 참가해 대구시 해외전시회 공동관을 운영하며 총 462만 달러(약 67억 원) 규모의 지역기업 현지 계약 성과를 거뒀다.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의료기기 토탈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에서 대구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그 결과, 총 202건, 1,42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함께 462만 달러(약 67억 원)의 현지 계약 추진 실적을 ..
대구광역시는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도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지역교통안전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교통사고 위험도가 높거나 보행 안전이 취약한 지역 85곳을 대상으로 총 112억 원을 투입한다.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개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 5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대구시가 사업계획과 예산을 총괄하고, 각 구·군이 현장 여건에 맞춰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이다.‘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
안동시는 지난 2022년 안동호 상류 어류 중금속 검출로 인한 어업중단 조치에 따라, 피해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폐업보상금 신청을 받아 지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22년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안동호 상류 지역(어업 1구역)에서 포획된 메기에서 총수은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면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경북도의 요청에 따라 안동호 1구역 내수면 어업인의 조업은 현재까지 중단된 상태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오염원 제거 후 재검사를 통해 조업 재개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대규모 수면인 안동호의 퇴적..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가 애초 예정됐던 간담회 형식 대신, 27일 10시 30분 의회 지하 다목적실에서 기획조정실장 및 지방시대국장 등이 참석하는 ‘제3차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행정통합 논의의 엄중함과 시급성을 고려할 때, 자칫 의견 교환에 그칠 수 있는 비공식 간담회보다는 공식적인 회의체를 통해 의견 수렴을 해야한다는 특위 위원들의 공통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배진석(경주) 위원장은 “지금은 시·도민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진정으로 이로운지 심도 있게..
안동시는 26일 안동시청 시민회관 영남홀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 추진하고 있는 행정통합과 관련해, 시민에게 추진 내용과 주요 쟁점 사항을 안내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향후 행정통합 관련 논의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대한..
경북도실라리안협회는 지난 23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주요 내빈과 실라리안 소속 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지난 2000년 ‘실라리안협의회’로 설립된 경북도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은 이후 2023년 브랜드 위상 강화를 목적으로 사단법인으로 전환했으며 현재 62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는 장종현 회장은 통곡물 시리얼과 그래놀라 제품 등을 제조하는 ㈜오그래 대표로,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폭넓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장종현 신임 회장은 “앞으로 협회의 ..
안동시는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2026년 안동시 사회조사’를 수행할 조사관리자 4명과 조사원 2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의 시민으로, 조사 기간 동안 성실히 조사에 전념할 수 있으며 응답자와의 원활한 소통 등 조사업무 수행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안동시청 스마트정보과를 직접 방문해 지원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조사요원은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하며, 조사관리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구비서류와 우대사항 등 자세한 모집 정보..
경북도가 새롭게 선보인 지역 대학 연계 초등 돌봄·교육 지원 모델인‘경북 RISE U-늘봄학교’가 초등 돌봄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도는 지난 1월 23일 경주에서 경북도, 경상북도교육청, 대학, 초등학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북 RISE U-늘봄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늘봄학교 운영 성과 보고, 돌봄 프로그램 연구 결과 발표, 초등학교 늘봄학교 관계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난해 교육부 주관 ‘RISE 연계 늘봄학교 지원 공모’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확보..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도내 모든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용권은 경북 지역의 교육 여건과 학교 규모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1인당 연 50만 원 범위에서 방과후 프로그램 1강좌를 무상으로 수강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총 57억여 원의..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핵심사업들을 구체화했다. 이 자리에서 공사는 ‘POST-APEC\' 시대를 선도하고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경영 슬로건을 “NEXT, 새로운 성장과 가치 창조의 시작”으로 정하고, 주요 핵심 전략을 통해 경북 관광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APEC의 영광을 영구적 관광 자산으로... 5월, PATA 연차총회 개최 공사는 우선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미래..
겨울방학은 아이들이 학업의 부담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기지만, 건강관리 측면에서는 빨간불이 켜지기 쉽다. 최근에는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봄방학 없이 긴 방학이 이어지는 추세라 생활 리듬이 무너지기 쉽다. 특히 추운 날씨로 신체 활동량은 급격히 줄어드는 반면, 고열량의 간식 섭취는 늘어나기 때문에 비만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북구건강검진센터(경북지부) 허정욱 원장은 “겨울방학은 에너지 섭취에 비해 소비가 현저히 감소하는 시기로, 소아청소년 비만이 급격히 진행되기 쉬운 시기”라며 “이 시기 ..
상주시 동성동에서는 지난 22일 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 30여 명과 함께, 지역 동절기 난방취약계층 홀몸어르신 가구에 방문하여 연탄 500장을 지원하며 연탄 배달 봉사를 하였다. 이하국 동성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난방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신 상주중앙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동성동 사각지대의 취약계층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김학전기자..
영양군은 지난 2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영양군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하였다.이번 협의회는 영양군 농업축산과, 청송영양축협 영양지점, 지역 축산단체(한·육우, 흑염소, 산란계, 양(한)봉 등)가 함께 참여해 연간 방역대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지원방안 및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영양군은 협의회를 통해 축종별 예방 약품 및 소독약품에 대한 선정·심의를 진행했다.장오용기자..
봉화군은 지난 22일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군청 잔디광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헌혈 참여 홍보와 안내를 도우며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헌혈 운동은 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폰 앱 ‘레드커넥트’를 활용한 전자문진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 시간을 단축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헌혈 가능 여부를 꼼꼼히 확인한 후 안전하게 시행되었다.김규화기자..
안동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22일 안동체육관 연회장에서 ‘제67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수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본회장, 안동시장,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경북북부보훈지청장 표창이 각각 전달됐다.김연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