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전문기술대학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는 보건전문기술대학원 의료융합방사선기술전공 글로벌 임상 초음파 과정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미국 진단초음파협회(ARDMS) 국제자격 8건과 임상초음파 전문방사선사 자격 5건 등 총 13건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ARDMS가 주관하는 자격시험은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초음파 진단 분야 최고 권위의 공인 자격이다.
또, 대한방사선사협회에서 주관하는 ‘임상초음파 전문방사선사 자격’ 역시 면허 취득 후 5년 이상의 임상 경력 등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심화 자격으로, 두 자격 모두 일정 수준 이상의 임상 경험과 고도의 실무 역량이 요구된다.
학생들은 지명훈 의료융합방사선기술전공 책임교수의 지도 아래 ARDMS 부문 8건(▲유방 2건 ▲심장 3건 ▲물리 3건)과 국내 전문방사선사 부문 5건(▲복부 2건 ▲유방 1건 ▲심장 1건 ▲근골격 1건) 등 총 13건의 자격을 취득했다.
특히 대학원 3기 이지현 학생은 ARDMS 3개 분야(RDMS 유방, RDCS 심장, SPI 물리)를 동시 합격하는 탁월한 성과를 냈다.
이외에도 기수별로 ▲2기 졸업생 도유미(RDCS 심장, 전문 복부), 남해인(SPI 물리, 전문 복부·유방), 김야운(SPI 물리) ▲3기 재학생 정주현(RDCS 심장, 전문 심장), 김화영(RDMS 유방), 이진희(전문 근골격) 학생이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국내외 자격을 연이어 취득하며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