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는 17일에 발표된 교육부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 가결과에서 자율개선대학인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됐다.일반재정지원대학이란 일반재정과 특수목적재정,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는 대학을 말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17일 각 대학에 통보한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에 따르면 전국에서 일반대 136개교, 전문대 97개교가 일반재정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대학 기본역량 진단은 대학의 ▶발전계획 및 성과 ▶교육여건 및 대학운영의 건전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성과 등의 항목으로 구성됐다. 관련 정량지표와 정성지표의 진단 결과를 합산해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변창훈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 등 지방대학이 처해있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전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서 기쁘고 함께 노력해 준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대학의 지속적인 교육환경 개선과 대학의 이미지 제고를 통하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한 인재를 양성하는대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9월 10일부터 9월 14일까지 2022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을 진행한다. 이종구기자
선린대가 교육부 발표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가결과)에 선정되었다.
선린대는 2018~2021년 2주기 평가에서 포항 및 경주 지역에 유일하게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었고, 2022~2024년 3주기 평가에서도 일반재정지원대학(가결과)에 선정됐다. 대학은 3년간 국고지원과 국책사업 참여에 제한받지 않고, 학생들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ㅍ대출을 모두 받을 수 있다.
대학기본역량진단은 대학의 적정 규모와 교육의 질을 평가하는 사업으로 대학들의 명운을 가르는 진단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는 코로나 19로 인한 대학 운영의 어려움을 고려해 속도감 있는 대학의 체질 개선을 추진할 수 있는 수준에서 결정했다고 한다.김정현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