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단체인 '2022 대선대응 청년행동(청년행동)' 관계자들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서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곽상도 무소속(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등을 규탄하는 기자회견 및 1인 시위를 진행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