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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북도 공무원들, AI 비서 조력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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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무원들, AI 비서 조력 받는다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5/04/22 16:03 수정 2025.04.22 16:03
인사말·보고서까지 ‘척척’

경북도는 내부 행정 플랫폼인‘지비인플러스(GBinPLUS+)’에 인공지능(AI) 기반 문서작성과 요약 기능을 본격 도입했다.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챗GPT 등 생성형 AI의 행정 도입 가능성을 검토해 왔으며, 공공 영역에 적합한 독립형 AI 모델을 자체 행정망 안에 구축해 정보 보안성과 활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한편, 지비인플러스는 경북도와 22개 시군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광역-기초 통합 행정 플랫폼으로, 인구·산업·공간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연계해 행정 협업과 효율화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경북도는 2월부터 보도자료 작성 지원 기능을 시범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인사 말씀과 요약보고서 기능을 추가해 현재 도 및 시군 소속 3,000여 명의 공무원이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 사용자 수요에 따라 기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플랫폼에 새로 탑재된 AI 기능 특징은 반복적이고 시간 소모가 큰 문서작성 업무를 AI가 도와줌으로써, 사용자인 공무원이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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