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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부합동평가서 정량·정성도 ‘우수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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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부합동평가서 정량·정성도 ‘우수 지자체’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5/05/07 19:28 수정 2025.05.07 19:28
22개시군 협업 값진 성과

경북도는 행정안전부가 7일 발표한 2025년(2024 실적) 정부합동평가 정량·정성 부문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 평가는 17개 광역지자체가 수행한 국가위임 사무와 국고보조 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에 대한 정부 차원의 유일한 종합평가다.
정량평가는 각 지표에 달성 목표치를 달성했는지를 따지고 정성평가는 정책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수행한 총 115개 평가지표(정량지표 98개, 정성지표 17개)에 대해 합동평가단(69명) 평가와 시도 간 상호검증을 거쳐 최종결과가 확정됐다.
경북도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전체 98개 지표 중 96개(달성률 97.9%)를 달성해 정량평가 부문이 신설된 2018년 이후 최고 결과를 기록하며 도정 최초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년 대비 11개 지표가 늘어났음에도 역대 최고 결과를 달성한 것이다.
경북도는 평가 대응체계를 상시 구축한 다음 분기별 보고회, 지속적인 중점관리, 시군과의 유기적인 소통 등을 한 결과라고 밝혔다.
정성평가에서도 최근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량·정성평가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22개 시군과 긴밀히 소통해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청 전 부서와 시군이 유기적으로 협업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도정 전반의 행정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이경미기자[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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