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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대형산불로 중단…국가유산 활용사업 재개..
경북

대형산불로 중단…국가유산 활용사업 재개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5/05/13 16:04 수정 2025.05.13 16:05
경북도, 19개 시군 53개 프로

경북도는 올해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관광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산하고, 특히 산불 피해 지역에 경제적·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사업은 생생 국가유산, 향교·서원 활용, 국가유산 야행, 전통산사 활용, 고택종갓집 활용 등의 사업으로 구성되며 경북에서는 올해 19개 시군에서 5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경북도는 5~6월부터 이번 초대형 산불 피해로 잠시 중단되었던 일부 국가유산 활용 사업을 재개할 예정이며,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과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도모할 예정이다.
산불 피해지역인 안동시는‘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등 8개, 의성군은 ‘발길 닿는 의성으路(로), 마음가는 향교路(로)’등 2개, 영덕군은 ‘나라를 지켜라! 월월이청청 박의장 신장군’등 2개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시군별 프로그램 일정 및 프로그램은 ‘국가유산 유유자적’(https://www.khs.go.kr/eventInfo/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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