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칠곡, 트랜스미디어 축제 성공 마무리..
경북

칠곡, 트랜스미디어 축제 성공 마무리

강명환 기자 gang3533@hanmail.net 입력 2026/01/11 18:05 수정 2026.01.11 18:05
전 세대가 즐기는 문화의 장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한달간의 일정으로 칠곡공예테마공원에서 개최한 ‘제3회 칠곡 트랜스미디어 축제-이쾌대 미디어아트展: 빛으로 다시 태어나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칠곡군 출신 이쾌대 작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트랜스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였다.
단순한 전시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디지털 매체와 체험 요소를 통해 작가의 삶과 예술 세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축제 기간 동안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 단체, 일반 시민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이 이어지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운영된 제1전시실은 이쾌대 작가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스토리텔링형 미디어아트로 풀어냈다.
칠곡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전시와 체험, 해설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며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전시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며 “이번 축제는 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문화 행사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고 말했다.강명환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