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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북도, 소외계층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사회

경북도, 소외계층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03/09 18:21 수정 2026.03.09 18:21
16일~31일 1인당 35만원

경북도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 도민을 모집한다.
경북도는 올해 5388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 총 18억8500만 원 규모의 이용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된 도민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이 가능한 기관에서 자격증, 어학, 창업, 인문학 등 다양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1차 지원대상은 ▶일반 3839명(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해당) ▶에이아이(AI)·디지털 455명(30세 이상)▶노인 360명(65세 이상) ▶장애인 734명(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해져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도 컴퓨터, 어학, 자격증 등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게 되었다.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학습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열쇠이다”며 “더 많은 도민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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