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경북교육청 ‘온(溫)맘365돌봄’ 시범 기관 68개 선정..
교육

경북교육청 ‘온(溫)맘365돌봄’ 시범 기관 68개 선정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03/09 19:30 수정 2026.03.09 19:31
틈새 시간대 공백 해소 기대

경북교육청이 교육ㆍ보육의 질을 높이는 정부 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의 하나로 ‘온(溫)맘365돌봄 시범 운영 사업’ 참여 기관으로 총 68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일부터 10일까지 공모를 시행한 결과 다수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거점형 6개원과 연계형 62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특별교부금 지원을 통해 아침ㆍ저녁ㆍ주말ㆍ방학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거점형 돌봄기관은 아침ㆍ저녁ㆍ토요일ㆍ휴일ㆍ방학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해당 기관 재원 유아뿐만 아니라 인근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까지 포함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부모는 거점기관에 직접 신청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기관별 운영 계획에 따라 놀이 중심 프로그램과 쉼 활동, 급ㆍ간식 제공, 통학버스 운영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연계형 돌봄기관은 지역 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모델이다.
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연계, 병설유치원과 초등돌봄 연계, 지자체 돌봄센터와의 협력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학부모가 필요한 시간대에 믿고 맡길 수 있는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경미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