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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북 학생 1만명 감소·35개 폐교 이유는?..
사회

경북 학생 1만명 감소·35개 폐교 이유는?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03/10 17:51 수정 2026.03.10 17:52
각급학교 학급편성 최종 확정

경북교육청이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교사 정원 감축, 지역별 특수성을 반영해 2026학년도 도내 각급학교 학급편성을 최종 확정했다.
올해 경북 전체 학교 수는 1551교, 학급수는 1만3851학급, 학생 수는 25만60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학교 수 35교(2.2%), 학급수 313학급(2.2%), 학생 수 1만1171명(4.2%)이 감소한 수치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저출생 영향으로 최근 3년간 학령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
유치원은 618개 원, 1526학급, 원아 수 2만3502명으로 전년 대비 유치원 수 19개 원(3.0%), 학급수 109학급(6.7%), 원아 수 1550명(6.2%)이 감소했다.
초등학교는 474교, 6022학급, 학생 수 10만1923명으로 학교 수 14교(2.9%), 학급수 141학급(2.3%), 학생 수 7436명(6.8%)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ㆍ고등학교의 경우 특정 출생 연도(황금돼지띠ㆍ백호띠) 학생들이 졸업하면서 최근 3년간 증가하던 학생 수가 처음으로 감소했다.
중학교는 260교, 2841학급, 학생 수 6만3213명으로 학교 수 2교(0.8%), 학급수 47학급(1.6%), 학생 수 1238명(1.9%) 감소했다.
고등학교는 183교, 3075학급, 학생 수 6만3407명으로 학교 수는 변동 없으며, 학급수 19학급(0.6%), 학생 수 929명(1.4%) 감소했다.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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