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포항테크노파크 경북디지털혁신본부는 전문역량을 갖춘 우수한 SW강사 위촉을 위해 ‘2026년 경북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을 포항TP 5벤처동 대강당에서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포항TP가 수행하는 본 사업은 경북 내 3개 교육 거점(포항·안동·경산)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지역 미취업 청년과 경력보유 여성 등 SW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양질의 SW 교육을 제공해 일자리 연계와 경력 축적의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2026년 SW미래채움 강사 양성과정’은 1월부터 2월까지 초급(160시간)과 중‧고급 과정(80시간)으로 운영되어 ‘디지털&AI 리터러시’, ‘블록코딩’, ‘인공지능’ 등 기초 SW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ChatGPT 활용 로봇제어’ 등 AI 기반 심화 교육을 진행했으며, 총 116명이 수료했다.
이후 과제평가, 지필시험, 모의강의, 면접 등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90명이 경북 SW미래채움 강사로 위촉됐으며, 강사들은 AI 교구재 활용 교육을 통해 전문 지식을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높은 교육 만족도를 보였다.
지난 13일 개최된 ‘2026년 경북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에는 환동해·백두대간·남서부 등 전 권역에서 선발된 SW강사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SW교육강사협의회를 통해 상반기 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SW교육강사 전용 소통 플랫폼(LMS 및 BAND)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김상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