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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맞춤 축하용품’ 출산 친화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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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맞춤 축하용품’ 출산 친화환경 조성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3/29 18:17 수정 2026.03.29 18:18
A·B·C 3세트 선택 ‘큰 호응’

청도군은 아기 탄생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맞춤형 출산 축하 용품 지원으로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출산 준비 용품 단일 세트로 지원하던 용품을, 2026년부터는 임신·출산 가정에서 선호하는 다양한 육아용품들로 구성된 ‘세트 선택형’으로 변경하여, 대상자들이 용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방식 도입으로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 품목은 A, B, C. 3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A세트(체온계, 콧물흡입기, 아기세제), B세트(태열베개, 분유포트, 손목보호대), C세트(아기띠, 체온계) 중 대상자들이 희망하는 용품을 직접 선택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청도군에 신생아 출생신고가 되어 있고,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 가정이며, 용품 신청은 분만 예정일 전·후 30일 이내 온라인(정부24) 또는 읍·면 사무소나 보건소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신청된 용품은 가정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택배로 지원하고 있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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