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29까지 기간을 2026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
시는 이번 일제 정리 기간 중 모든 체납자에게 체납 세액 고지서와 독촉장을 일괄 발송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체납징수 지원단을 상시 운영해 체납 사실 안내 및 상담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100만 원 이상의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밀착 관리를 통해 징수율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전개한다. 재산 추적을 통한 압류 및 공매 의뢰, 교부청구는 물론 예금·직장·매출채권 조회 등 다각적인 채권 확보에 나선다.
아울러, 공공기록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전체 체납액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 일소를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1주일간 ‘체납 차량 번호판 일제 단속 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단속 차량과 장비를 총동원해 지역 지역에서 체납 차량 번호판을 집중적으로 영치할 계획이다.
이보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