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에게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새린이(새마을+어린이)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자 종주도라는 점을 바탕으로, 미래세대가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전시관과 테마촌 등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도내 초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5회 총 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우리가 만드는 새마을'로 하루 동안 진행되는 체험형 과정으로 ▶새마을 테마공원 전시관 관람 ▶새마을운동 교육 ▶공동체 미션 게임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강의와 활동으로 전달하고, 역할 분담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가 새마을정신을 이해하고,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경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