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시네마 파라디소’
(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내달 4월 16일(목) 14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두시의 콘서트 ‘시네마 파라디소’를 개최한다.
‘두시의 콘서트’는 저녁 시간 공연 관람이 어려운 관객들을 위해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여유와 문화적 힐링을 동시에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오후 2시에 진행되며, 관객들이 공연 전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간편한 브런치를 제공하여, 일상의 쉼표가 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년 첫 번째 ‘두시의 콘서트’는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JTBC ‘슈퍼밴드’ 우승자로 널리 알려진 첼리스트 홍진호를 비롯해, ‘팬텀싱어3’와 ‘복면가왕’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은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 그리고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속한 조윤성 트리오가 무대에 올라 완성도 높은 협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시네마 파라디소’라는 테마에 걸맞게,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영화음악 명곡들로 구성된다.
‘미션 - Nella Fantasia’, ‘황야의 무법자’ 등 클래식한 감동을 전하는 곡들로 문을 열고, ‘라라랜드’, ‘위플래쉬’의 강렬한 재즈 사운드까지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사한다. 김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