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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4곳 최다 선정..
대구

중구,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4곳 최다 선정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3/31 20:00 수정 2026.03.31 20:01
2억 5천만원 확보 자생력 강화

대구 중구는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에 교동 연합 골목, 동성로 로데오 골목, 봉산문화거리, 남산동 악기점 골목 등 총 4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중구는 대구 구·군 전체 선정 10개소 가운데 가장 많은 4개 골목이 이름을 올리며, 총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특색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골목상권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을 대표하는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회복지원사업, 활력지원사업, 우수 골목상권공동체 후속지원사업 등 3개 유형으로 진행됐다.
회복지원사업에는 교동연합 골목과 동성로 로데오 골목이 선정됐다.
교동연합 골목은 기존 전자상가 골목에 카페‧술집‧편집숍 등이 결합된 복합상권으로 상권 브랜딩(BI), 점포 홍보사진 및 숏폼영상 제작, ‘교동 라이브&나이트’ 축제 운영 등을 통해 상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동성로 로데오 골목은 외국인 방문 비율이 높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글로벌 테마의 ‘로데오 세계여행 축제’를 운영하고, 상권 전용 SNS 개설, 공동마케팅 체계 구축, 골목 이미지 개선 및 인식 전환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두 골목에는 각각 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활력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봉산문화거리에는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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