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일 시범 17일 정식 운영
문경시는 공공형 실내놀이터의 공식 명칭을 “와글와글”로 확정하고,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일주일 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17일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와글와글” 명칭은 시민 대상 온라인 투표로 결정되었으며, 아이들의 웃음과 활기찬 놀이 소리가 가득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와글와글”은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위한 실내 놀이 공간으로 ▲유아·아동 연령별 놀이공간 ▲신체활동을 위한 다양한 놀이기구 ▲창의력 향상을 위한 놀이존 등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놀이와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연령대별 공간 분리와 보호자 관찰 동선을 고려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음악·미술·신체활동 등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3세부터 초등 3학년까지 아동이며, 이용시간은 평일 10시부터 18시, 주말 및 공휴일은 9시부터 19시까지로 회차별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 요금은 회차별 개인 2,000원이며, 단체요금은 10,000원이다.박경철기자
*시범운영 예약·문의: 0507-1301-8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