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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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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4/08 16:50 수정 2026.04.08 16:51
4월 말까지 20곳 특별 확인

대구지방환경청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저감과 대구·경북 지역 주민 건강보호를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기상 특성을 고려하여 대규모 공사장, 석산개발사업, 건설폐기물처리업소 등 비산먼지 발생이 많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4월말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 시설 신고 여부, ▲야적장 내 방진덮개, 세륜시설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 시설의 설치 및 적정 운영 여부, ▲불법소각 여부, ▲기타 환경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및 즉시 시정 하도록 안내하고, 반복·고의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및 형사고발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봄철에는 황사 등 고농도 미세먼지가 잦아질 수 있다며,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점검으로 대기질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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