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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세입 결산액 16조6220억..
정치

경북도의회, 세입 결산액 16조6220억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04/09 19:24 수정 2026.04.09 19:24
세출 15조9700억 결산 검사

경북도의회에서 위촉한 도의원 3명(박채아·최병근·박규탁),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등 총 10명의 결산검사위원들은 9일부터 경북도에 대한 결산검사를 시작한다.
도가 제출한 결산서에 따르면 2025년도 세입 결산액은 전년도 대비 2조3898억 원 증가한 16조6220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증가 요인은 국고보조금 등 보조금 수입 증가와 지방교부세 확대등이 꼽힌다.
세출 결산액은 총 15조97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조6560억 원 증가했으며, 사회복지 분야가 가장 높은 지출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예산의 목적 외 사용 여부와 불용액 발생 현황, 기금 운영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서류심사와 현지확인을 병행해 실제 현장에서 예산이 성과로 이어졌는지 확인한다. 박채아 대표위원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목적에 맞게 사용됐는지를 면밀히 검증하겠다”며 “결산검사를 통해 경북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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