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10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의 핵심 동력인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37명이 2차로 입국해 현장에 배치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인력 공급에 그치지 않고, 소방서·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4월 말 예정된 3차 입국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해, 지역 농업인들이 인력 걱정 없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