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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예약판매 40만대…스마트폰 새 역사쓴다..
경제

예약판매 40만대…스마트폰 새 역사쓴다

운영자 기자 입력 2016/08/18 17:39 수정 2016.08.18 17:39
▲     © 운영자


 

 오는 19일부터 공식 판매에 돌입하는 삼성전자의 하반기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이 예약단계부터 고공행진을 벌여 정식 출시 후에도 큰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까지 집계된 갤럭시노트7의 예약 판매량은 40만대에 육박한다. 예약 판매 기간 2주간 하루 평균 3만대 가까운 수치는 기록적이라는 평가다.
 갤럭시노트7에 대한 뜨거운 초기 반응은 새로 탑재된 각종 신기능과 삼성전자의 공격적인 사은품 마케팅이 주효하게 먹혀든 결과라는 분석이다.
 특히 주목 받는 기능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탑재된 '홍채인식' 기능이다. 이를 통해 모바일 보안 솔루션의 혁명적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최첨단 홍채 스캐너로 복잡하고 정교한 홍채를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해 최상의 보안성과 편리함을 제공한다.
 홍채인식을 활용한 '보안 폴더'를 지원해 개인 정보나 콘텐츠, 애플리케이션을 별도의 분리된 공간에 저장하는 기능도 넣었다.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트렌드에 발맞춘 분석이다. 이중 안전 시스템으로 디바이스가 잠금 상태가 아닐 때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노트 시리즈 최초로 갤럭시 노트7과 'S펜' 모두에 IP68 규격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한 것도 강조됐다. 체험존 등을 통해 물에 적신 갤럭시노트7을 구매자들이 직접 써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방수 기능 강화로 비 오는 날이나, 욕실, 수영장 등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번역 기능도 유용하다. 웹뿐만 아니라 저장된 이미지의 외국어 단어에 펜을 갖다 대면 원하는 언어로 빠르게 번역해준다. 동영상에서 원하는 구간을 선택해 GIF 애니메이션으로 저장·공유하는 기능도 새롭게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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