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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북지식재산센터, 소 공인특화 지원 사업 착수..
경제

경북지식재산센터, 소 공인특화 지원 사업 착수

이율동 기자 입력 2016/09/06 18:06 수정 2016.09.06 18:06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지역지식재산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주지역 소 공인특화 지원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소공인 특화지역 지원 사업은 경북 지역의 특화지역, 즉 풍기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영세소상공인들이 밀집한 영주 풍기인삼 집적단지의 식료품(인삼), 경산시의 'K-뷰티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경산 화장품 집적단지, 울산과 인접한 경주 '외동자동차부품단지'를 기반으로 하는 자동차부품, 포항철강공단의 소기업 기계금속 집적단지 등 총 4개 특화지역을 중심으로 소공인이 지식재산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경영 컨설팅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사업은 지난 8월초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실정에 맞는 현·지·맞(현장에서 지속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이날 최종 계약체결 됐다.
 영주 지역 인삼 집적단지 소공인특화 지원기업으로 선정된 소백산자락(대표 정현준)은 어린이 대상 홍삼 가공제품 제조 기업으로 국내 출시할 상품의 캐릭터 및 패키지디자인에 대한 전문성 부족을 고민하던 중 소공인특화 지원사업을 알고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연용 센터장은 "지역 특산물인 인삼과 문화콘텐츠인 캐릭터를 잘 결합한 디자인 개발 및 출원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리라 본다"며 "시범컨설팅인 만큼 소공인의 IP 경영 활성화 및 권리화를 통한 기업경쟁력이 돋보이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한층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율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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