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지난 8일 제철소의 정비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외주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한 기능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중량물 취급 △베어링 분해조립 △용단 및 전기용접 등 3개 분야에서 진행됐다. 제철소 내 기계수리공장, 기술교육장 등에서 분야별로 진행된 대회에 입사 5년 이하 직원 2~3명으로 구성된 회사별 대표팀이 각 1팀씩 참여해 현장에서 갈고 닦은 정비기술을 겨뤘다.
이날 대회에는 해광기업, 에어릭스, 화일산기, 에이스엠 등 기계정비 부문의 10개 외주파트너사가 참가했다.
포항제철소는 대회를 마친 후 3종목 평가점수를 합산하여 최우수 1개사, 우수 3개사 등에 대한 제철소장 포상을 실시하여, 정비 기술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