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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포스코건설, 추석맞이 온정 나눔 활동 펼쳐..
경제

포스코건설, 추석맞이 온정 나눔 활동 펼쳐

이율동 기자 입력 2016/09/11 17:07 수정 2016.09.11 17:07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인천,포항,광양,부산지역의 소외계층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일 인천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인천YWCA와 함께 다문화청소년이 재학중인 인천한누리학교를 방문해 다문화청소년들이 평소에는 쉽게 접해볼 수 없는 한국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 다문화청소년들은 한복입어보기, 노리개 및 제기 만들기, 전통떡 만들기를 비롯해 전통 놀이인 널뛰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더불어 포스코건설은 인천한누리학교 재학생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중고 학생 20명에게 40만원씩 총 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형식 인천한누리학교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한국 문화을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됐으며, 장학금은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8일에는 광양에 근무하는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광양시 장애인복지관을 찾아가 생필품 선물꾸러미를 직접 전달했고, 9일에는 포항,부산 등에서 근무하는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각 지역의 독거어른신, 저소득가정 등을 찾아가 생필품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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