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포항공장(공장장 이형철)은 지난 23일 '행복마을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대제철 임직원 150여명은 행복마을 만들기로 선정된 포항시 남구 대송면 대각 1리(51세대, 106명)를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담장 페인팅, 벽화그리기, 화단 가꾸기 등을 실시했다.
행복 마을 만들기는 포항시 자원봉사센터 및 지역 20여개 단체가 참여하는 봉사로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10월 6일 마무리가 될 예정이다.
마을주민 최모씨(60)는 "우리 주민들이 할 수 없는 일들을 이렇게 찾아 와서 해줌으로서 마을 전체가 새롭고 아름답게 변모했다"며 "공장일도 바쁠 텐데 이렇게 시간을 내어 봉사활도을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형철 현대제철 포항공장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운제산을 찾는 시민및 관광객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포항의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고 이것은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는 회사의 경영이념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