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최근 이업종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융합개발 지원사업 3자 계약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성장산업 육성 지원사업에 들어갔다.
이업종 IP 융합개발 지원사업은 경북지식재산센터와 경북창조경제혁신 센터가 협력하여 신규 제품개발에 필요한 기술에 관련된 삼성전자 개방 특허를 지역 중소기업에게 이전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술개발 시간을 단축시키고 성공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최초 시행된 지역특화산업의 일종이다.
지원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특허맵,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국내외 출원 등 총 3,200만원 상당의 지원을 할 예정으로 지난 7월 지니(대표 이응수), 에코퍼스트(대표 백광현), H.S.E. Tech(대표 정종현), 주식회사 메인정보 시스템(대표 박익현)의 4개 기업이 지원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경북지식재산센터 정연용 센터장은 “이업종 IP 융합개발 지원사업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과 협력하여 특허, 브랜드, 디자인의 다각적 지원으로 IP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우수한 사업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사업 발굴 및 전문컨설턴트의 적극적인 현.지.맞(현지에서 지속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IP 경영전략 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