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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북지재센터, 재능나눔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경제

경북지재센터, 재능나눔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이율동 기자 입력 2016/09/27 17:36 수정 2016.09.2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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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지난 26일 한동대 세미나실에서 '한동대 디자인학부 재능나눔사업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25개사 신청), 4월 21일 내부회의를 통해 11개 기업을 선정했다.
 또한 지난 5월 2 일 발대식을 겸한 기업관계자와 학생 간 상호 개발방향에 대한 의견교환이 있었고, 6월 22일 그간 진행사항에 대한 중간점검을 거쳐 최종발표에 이르게 됐다.
 특히 이 사업은 외부비용이 전혀 수반되지 않은 순수한 학생들의 재능 나눔으로 11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준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결과물 또한 전문 업체 못지않은 성과를 나타냈으며, 기업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도출된 결과물에 대해서는 지식재산권으로 등록하여 기업의 고유자산으로 활용함으로서 전국적인 우수사례가 될 수 있다 하겠다.
 한편 디자인학부 이진구 교수는 "지역소재 대학으로서 재능나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게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연용 센터장은 "한동대 재능나눔에 이어 지난 22일에는 영남대 디자인학부에서도 참여를 결정, 10개기업에 대한 지원에 착수하여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기업을 위해 아낌없이 재능기부를 해주시는 학생 및 지도교수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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