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5일 대구 그랜드호텔 회의실에서 (사)한국여성벤처협회 대구경북지회와 지식재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한국여성벤처협회는 1998년 설립 이후 여성벤처기업의 경영역량 제고 및 국내외 마케팅을 지원하고 기술사업화와 창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의 저변확대와 인식제고 및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창출, 보호, 활용 등 지식재산을 중심으로 하는 기술개발 단계 부터 권리화 및 사업화까지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경북지식재산센터와 (사)한국여성벤처협회가 상호 유기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만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식재산권 확산을 위한 교육과 창출, 여성벤처 기업의 지식재산 전략수립 및 컨설팅 지원활동을 통해 경북지역 여성벤처기업들의 지식재산권 확보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내용은 ▲지식재산권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대한 상호 협력 ▲여성벤처 기업들의 성공적인 IP-R&D 및 사업화를 위한 상호협렵 △여성벤처 기업들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디자인 및 브랜드개발, 특허맵 지원 ▲지식재산권의 창출을 위한 전략수립 및 컨설팅 지원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권리화 지원 ▲지식재산권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 및 교육지원 △산학협력을 위한 파트너 기업 발굴 및 관련 정보 공유 ▲정부, 유관기관 및 자체사업 연계 지원 등 양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제반 업무에 대하여 협력할 계획이다.
정연용 센터장은 "여성벤처협회와 경북지식재산센터가 상호 협업을 통해 여성벤처기업인들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높이고, 현.지.맞(현장에 가서 지속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하여 지식재산 경영을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