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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근 대구본부세관장은 지난 14일 포항세관을 방문해 주요업무현황 및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윤이근 대구본부세관장은 현안사항을 점검한 후 "철강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신성장산업의 집중육성을 통한 산업다각화와 영일만항의 환동해 물류중심 도약을 위하여 수출입기업의 FTA 지원, AEO제도 활용도 제고에 적극 지원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을 쏟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지난 9월 12일부터 발생한 지진의 여파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경주 지역의 경제 회복을 위하여 지역 수출입업체를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민원업무 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