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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삼성전자, 국내 공항서 갤노트7 대여폰 지급..
경제

삼성전자, 국내 공항서 갤노트7 대여폰 지급

운영자 기자 입력 2016/10/16 17:20 수정 2016.10.16 17:20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사용자들을 위해 공항에 대여전화 코너를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15일 갤럭시노트7 사용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해외여행을 떠날 때 갤럭시노트7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대여폰을 인천·김포·김해공항에서 제공한다"고 알렸다.
 대여를 원하는 사용자는 각 공항 통신사 로밍센터 옆에 위치한 삼성전자 렌탈코너를 방문하면 된다.
 이는 갤럭시노트7 출시 이후 배터리 폭발이 잇따르면서 국토교통부가 갤럭시노트7 기내 사용과 위탁 수화물 반입을 금지한데 따른 조치다.
 미국 연방교통부와 연방항공청 등도 지난 14일(현지시간) 갤럭시노트7의 항공기 반입을 전면 금지했다.
 삼성전자는 안내문자를 통해 "해외여행이 계획 중인 고객은 출국 전 반드시 최초 구매처(개통처)를 방문해 교환 환불을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부득이한 사정으로 출국 전에 교환이나 환불을 받지 못한 고객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나 인천·김포·김해공항에 마련된 삼성전자 렌탈코너(통신사 로밍센터 옆)를 통해 대여폰 서비스를 받은 후 비행기에 탑승해달라"고 덧붙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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