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지난 27일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주최로 열린 통합멘토단 멘토&멘티 만남의 장 행사에 참여했다.
경북지식재산센터는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하여 입주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월 2회 원스탑서비스존 방문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IP 분야 멘토로써 특허, 브랜드, 디자인 각 분야 4명의 전문컨설턴트가 통합멘토단에 포함되어 있다.
이 날 행사는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들과 금융 및 IP 분야 통합멘토단의 소통문화 조성을 위한 것으로, 각 분야 멘토와 입주기업들을 소개하고 입주기업들이 사업화 및 창업활동에서 있었던 애로사항을 각 분야 멘토들에게 조언을 얻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였다.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센터장과 전문컨설턴트 전원이 참여하여 (주)에스 에스에이디티(대표 이호덕)를 포함한 21개 기업 및 예비창업자들의 고충을 듣고 지식재산권 확보 및 지원을 위한 멘토링을 실시했다.
경북지식재산센터 정연용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입주기업들과의 상호 소통으로 현지맞(현장에 직접가서 지속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글로벌 기업 육성을 위한 지렛대가 될 것이다"며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하여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하여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IP경영전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지식재산센터는 다음달 11일 경북지식재산포럼 및 재능 나눔 성과보고에서 유관기관과의 협업 성과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