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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포스코, '2016 글로벌EVI포럼' 개최..
경제

포스코, '2016 글로벌EVI포럼' 개최

이율동 기자 입력 2016/11/01 18:18 수정 2016.11.01 18:18
미래 시장 선도 위해 고부가가치 제품과 솔루션 선보여

 

▲     © 운영자


포스코가 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6년 포스코 글로벌 EVI포럼'을 갖고 고객의 솔루션파트너로서 미래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From Steel Supplier to Solution Partner'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포스코는 지난 3년 간의 솔루션마케팅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미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개발 중인 고부가가치 제품과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포스코는 이번 포럼에서 미래 철강수요의 트렌드를 '친환경 차량의 증가(Eco-friendly Vehicle)', '격변하는 에너지산업(Upheavals in Energy)', '도시의 초대형화(Mega City)', '주거환경의 고급화(Premium Living Infra)'로 정의하고 이에 맞는 미래 혁신 제품들을 함께 소개했다.
 권오준 회장은 이날 오전 진행된 기조연설에서 "포스코의 미래지향적 솔루션마케팅 방향은 강재 이용기술을 제공하는 기술적 솔루션, 고객제품의 판매를 지원하는 커머셜 솔루션, 고객 마음과의 연결을 중시하는 휴먼 솔루션 세 가지"라며, "이를 통해 고객성공의 변함 없는 동반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테크니컬 솔루션'은 고객이 설계 단계에서부터 포스코의 철강제품을 가장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성형, 용접, 접합, 도장 등 강종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기존에 부품별로 제공했던 솔루션을 통합하여 고객의 최종제품에 최적화된 강재와 이용기술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포스코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고객의 제품 판매도 적극 지원하는 '커머셜 솔루션'을 펼칠 계획이며, 마지막으로 고객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휴먼솔루션'을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친구(Friend)라는 단어 안에 철(Fe)이 숨어있는 것처럼 앞으로 포스코는 철강을 통해 고객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겠다"라며 고객사에게 지속적인 솔루션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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