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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최순실 제부 운영 아동복업체도 '불매 움직임'..
경제

최순실 제부 운영 아동복업체도 '불매 움직임'

운영자 기자 입력 2016/11/02 18:02 수정 2016.11.02 18:02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으로 최씨 제부가 운영중인 아동복업체에 대해서도 주부들사이에 불매 움직임이 일고 있다.
 2일 주부들이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카페 등에는 "S사 제품의 불매운동이 확산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곳곳에서 발견됐다.
 한 네티즌은 "최순실씨 동생 남편이 운영하는 회사라 이 곳도 비리가 있을 지 모른다"며 "가끔 백화점에서 이 회사 옷을 사는데, 이제는 사지 않겠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대해 다른 네티즌들도 "옷은 괜찮은데…있는 것만 입히고, 앞으론 사지 않겠다", "저도 있는 것만 입히고, 앞으로는 구매의지가 없다" 등의 동의 의사를 나타냈다.
 S사는 1991년 설립된 유아용 의복 제조업체로 S씨가 대표로 재직 중이다. S씨는 최순실의 동생 최순천의 남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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