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2일 포스코패밀리사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무재해 달성을 을 위한 ‘포스코패밀리 안전 SSS 2017’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권오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진일 철강생산본부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어 ▲안전 SSS 활동 추진현황 ▲포스코패밀리 안전대상 시상 ▲2017년 포스코패밀리 안전보건방재 실행전략 ▲초청강연 (주제: 자율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리더의 역할) ▲안전다짐 서약 등 다양한 프로램으로 직원들이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포스코는 제철소 및 패밀리사 현장에서의 안전활동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자 안전KPI 평가, 무재해 일수 평가, 현장 검증 등 철저한 심사를 통해 안전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에는 선정부문을 포스코, 그룹사, 외주파트너사에 더해 해외생산법인을 신설함으로써 해외 현지 근로자들에 대한 안전마인드를 더욱 고취시켜나가기로 했다.
포스코는 또 세계 최고의 안전문화가 정착된 기업으로의 발돋움을 위해 2017년도 추진전략인 ▲안전 SSS 활동 체질화 ▲안전 관리의 Smart화 ▲재난 관리체계 선진화 ▲그룹사 및 해외생산법인 안전문화의 상향 평준화에 모든 임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권오준 회장은 강평에서 "정유년 새해에도 안전이 최우선의 가치라는 점을 되새기고 무재해 달성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자 함이 본 행사의 취지다"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권오준 회장(사진 우측)과 포스코패밀리사 임직원들이 안전 다짐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