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경북지재센터, 10-round 컨설팅 추진전략 시행..
경제

경북지재센터, 10-round 컨설팅 추진전략 시행

이율동 기자 입력 2017/01/15 18:39 수정 2017.01.15 18:39
-지역 내 지식재산생태계 인프라 조성 기틀 마련에 역점
▲     © 운영자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이하 경북지재센터)는 지난해 시행하던 10-round 컨설팅 추진전략을 올해도 유지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10-round란 “회귀-협업-교육-발굴-니즈-분장-컨설팅-성과-보고-전파”의 10단계를 통해 지역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추진전략으로, 기업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성공사례를 타 기업으로 알리고 이를 올해 사업계획에 반영해 지역내 지식재산생태계 인프라 조성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현재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종래 지역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의 우수사례를 계승하고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함으로써 우수창출사례가 지속적으로 순환할 수 있도록 연계지원을 강화하는 ‘회귀’단계를 시작으로, 민/산/학/관/군을 아우르는 IP혁신네트워크를 대상으로 ‘협업 및 교육’단계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지원기업의 현황을 면밀히 살펴 지역거점 특성산업에 맞는 선정대상기업과 분석대상 아이템을 ‘발굴’하고 있다.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이와 같이 발굴된 선정기업과의 심층인터뷰를 통해 기업의 요구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식재산분야 전문컨설턴트의 업무를 세밀히 분류하는 ‘니즈/분장’단계를 거쳐 효율적인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도출된 가시적인 정략적/정성적 ‘성과’를 지식재산전략포럼이나 IP경영인클럽에 ‘보고’하여 지원결과의 유효성이 확인된 우수한 지원사례와 성공사례 및 그 지원과정을 지역산업계로 ‘전파’하고 있다.
특히, 경북지식재산센터의 이러한 사업추진전략은 특허청과 유관기관으로부터 ‘해당 기업의 한계점 해결을 위한 시장조사와 디자인컨셉 및 3D시각화 등에 관한 구체적 컨설팅과 더불어 침해성문제에 대한 회피전략 컨설팅을 지원함으로 인해 대상기업의 우수한 성과창출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며, 선순환 장점을 공유하는 이와 같은 방법론과 노하우를 타센터와 공유하여 지식재산 창출의 성과를 보다 확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바 있다.
 경북지식재산센터 정연용 센터장은 “무엇보다도 지원기업의 니즈가 중요시되는 10round 추진전략을 기반으로 올해(2017년) 시행되는 지원사업 역시 성공적으로 실시되어 지역기반의 지식재산경영환경이 더욱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율동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