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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재센터, 디자인개발 등 지원 성과발표회..
경제

경북지재센터, 디자인개발 등 지원 성과발표회

이율동 기자 입력 2017/01/18 16:40 수정 2017.01.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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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최근 튜링겐코리아(대표 강연자, 청도군) 회의실에서 브랜드·디자인개발 지원 성과발표회를 가졌다.
 튜링겐코리아는 매출 102억원의 국내 종합 화장품 위탁생산(ODM/OEM) 제조기업으로서, 2004년 경산에서 법인을 설립했다. 지난 2014년 본사 및 공장을 경산에서 청도 풍각농공단지로 이전한 청도를 대표하는 기능성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 전문기업이다.
 특히, 다양한 연구 인력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청년인턴을 고용, 현장실습을 통해 정규직으로 연계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지식재산 경영인증(CERT)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대구 연구개발 특구에 연구소 및 제2공장을 완공하는 등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튜링겐코리아는 2016년 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 선정되어 맞춤형 특허맵 지원, 브랜드개발 지원, 디자인개발 지원, 국내 및 해외권리화 지원으로 지난해 총 28건의 출원을 통해 지식재산권 역량을 배가시킨 대표적인 지식재산 전문기업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지원 사업에서 주목할 점은 대표브랜드인 VANT 36.5 외에 20대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ALDENTE(알덴테)'의 브랜드리뉴얼 개발과, 30∼40대 중년층을 위주로 하는 신규 브랜드 'Juvember(쥬멤버)' 개발이다. Juvember는 Juvenile(청춘의)와 Jewelry(보석), remember(기억)을 합성한  브랜드로 청춘의 보석 같은 피부의 기억을 상기시켜 주는 화장품 브랜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튜링겐코리아가 IP 스타기업으로써, 브랜드개발 및 디자인개발 뿐만 아니라 IP 경영전략 컨설팅을 통해 지식 재산 역량을 크게 확장했다"며 "일자리 창출 뿐만 아니라 자체브랜드를  본격적으로 마케팅하여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 13개국에 수출하는 역량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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