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지난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연일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갖고 지역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위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명절 제수품 등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최근 시장의 소비 분위기와 명절을 앞둔 매출 상황 등을 살폈다.이어 연일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장의 건의사항을 듣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
울릉군은 지난 17일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먼저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이상휘 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정동만 의원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을 만나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울릉군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사업비가 추가로 증액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이날 울릉군이 국회 차원의 예..
의성군의회는 지난 18일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대구경북신공항 차질 없는 조기 착공 및 이주·보상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이 사업방식과 재원 조달 문제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 지연에 따른 의성군민의 재산권과 생활권 침해가 장기화되고 있는 데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정부와 대구광역시, 경북도에 조속한 사업 추진과 실질적인 주민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성군의회는 특히 사업 지연으로 주민들이 재산권 제약과 생활상의 불편을 ..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난 18일 경북도청과 경북도의회를 방문하여 청도군 4대 현안사업에 대한 도비 24억 5,200만원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이번 건의는 ▲생활 인프라(상수도·도로) ▲군민 여가·체육 ▲청년 유입·창업 등 청도군의 당면 과제를 총망라한 것으로, 도(道) 정책과의 연계성과 즉시 추진 가능성을 갖춘 사업을 엄선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청도 배수지 이설·확장 사업은 노후 상수도 시설을 개선해 안정적 수돗물 공급 기반을 확보하는 사업이며, 임당2리 도로 확·포장은 도 역점사업인 “미리스테이 조성사업”과 직접 연계돼 사..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야가 ‘밥상머리 민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계기로 연임 개헌과 공소취소 등 정치적 논란에 선을 긋고 민생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며 국정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반면 국민의힘은 ‘용혜인·김승원’ 전 장관 후보자의 잇단 낙마를 고리로 인사 검증 실패론을 부각하고 부동산 정책 등을 겨냥한 대여 공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추석 민심의 향배를 놓고 여야가 ‘민생 대 정치공세’ 프레임으로 맞붙으면서 명절 연휴가 향후 정국 주도권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민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취임 이후 최대 정치적 시험대에 올랐다.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까지 낙마하면서 대여 공세의 명분을 확보한 장 대표가 추석을 전후해 장외투쟁 확대라는 승부수를 검토하고 있지만, 당 안팎에서는 국정감사와 병행 문제 등을 둘러싼 신중론도 만만찮기 때문이다. 여기에 국민의힘 지지층에서조차 장 대표의 당대표 역할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향후 장 대표 체제의 당내 입지가 어떻게 형성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
지난해 전국 임금체불액이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상습 체불 사업주에 대한 명단공개와 신용제재 건수는 오히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임금체불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임금체불액은 2조6억원으로 집계됐다. 임금체불액은 2021년 1조3천140억원에서 2022년 1조3천101억원, 2023년 1조7천266억원, 2024년 1조9천424억원으로 매년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결국 2조원을 넘어섰다. 올해 들어서도 ..
달성군의회는 17일 제329회 정례회 제12차 본회의를 열어 16일 동안 이어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9건의 안건이 본회의를 거쳐 통과되었으며, 기정예산 대비 692억 원 증액 요청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9억 7500만 원을 삭감하여 의결하였다. 가결된 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안 4건은 군민 생활 분야의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아 눈길을 끌고 있다.김은영 의원이 발의한「대구광역시 달성군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노상주차장에 순찰차 전용주차구획을 설치하여 치안..
포항시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민생경제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민생경제특위 위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16일 신형산교 일원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및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쳤다.지속되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날 캠페인에서 위원들과 직원들은 출근길 시민들에게 지역 내 소비와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을 당부하며, 지역 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어..
경북도의회 김희수 의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둔 17일 포항지역 아동복지시설인 ‘우리지역아동센터’와 ‘흥해하늘꿈지역아동센터’를 차례로 방문하여 경북도의회에서 준비된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시설관계자를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관심과 돌봄이 더욱 필요한 아동들을 살피고, 방과 후 돌봄과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두 시설에서 아이들이 생활하고 이용하는 공간을 둘러보고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의 소통 시간을 가지면..
AI 발전과 초저출생, 급변하는 국제질서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운영 방향을 전환하는 것, 여야 간 소통을 늘리고 청년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국회 본회의장 좌석을 가나다순으로 배치하는 것에 대해 국민들은 비교적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국가 운영 비전 및 민생안보 정책 현안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 결과, 국가 운영 기준의 ‘영점이동’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생실용 노선’에 대해 찬성한다는 응답이 51.1%(매우 24.0%, 대체로 27.1%)로 집계돼, 반대한다는 응답(34...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2년차 국정운영의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힌다. 최근 국정수행 지지율이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열리는 데다 부동산 정책과 인사 논란, 공소취소 문제, 연임 개헌 논란, 호르무즈 해협 파병 등 국내외 현안이 동시다발적으로 쌓여 있어 이번 회견이 향후 국정운영의 분기점이 될지 주목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90분간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취임 이후 일곱 번째 기자회견으로, 정치..
지난 15일 영천시의회 제2탄약창 이전 추진 특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제2탄약창의 신속한 이전을 위해 지역구 이만희 의원 및 국회 국방위원회 김병주 의원을 전격방문,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방문에는 윤영한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최순례 의원, 조상임 의원 등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이 동행하여 제2탄약창 이전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특별위원회는 제2탄약창으로 인해 지난 수십 년간 지역 주민들이 겪어온 재산권 행사 제한과 지역 발전 저해 등 심각한 피해 상황을 전달했다. 아울러 군사시설 이전 및 부지 활용 방..
김학홍 문경시장은 16일 국회를 방문해 임이자 국회의원을 만나,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도시가스사업법」개정을 강력히 건의했다.현재 인구감소지역은 낮은 인구밀도와 높은 설치·유지비용으로 인해 사업자의 공급 기피 현상이 심화되어 구조적 에너지 불평등을 겪고 있다. 특히 지자체가설치비를 지원하더라도, 공급 이후 발생하는 유지·보수 및 안전관리 등의 사후관리 비용 부담으로 지속적인 보급 확대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이에 김학홍 시장은 이날 건의문을 통해 ▲인구감소지역 내 동지역 보급률 80% 미만 지역을 ..
대구광역시의회는 16일 시의회 1층 현관에서 ‘에너지자원공사 대구 유치 성명서’를 발표하고, 에너지자원공사의 대구 유치 확정과 국가균형발전 대원칙 준수를 촉구했다.대구시의회는 이날 시의회 청사에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통합의 안정성과 경제적 효율성, 에너지 정책의 연속성을 근거로 들며 에너지자원공사의 대구 유치를 요구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소모적인 지방경쟁 유도를 중단하고 일관된 국가균형발전의 대원칙을 엄격히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지난 3일 정부는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하며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통합한 (..
포항시의회는 16일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29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15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손태식 의원은 최근 국토부 등에서 인구절벽과 지방소멸 시대에 맞춰 도시 외연 확장을 지양하고 재정비를 권고하고 있음에도 포항시는 신도시와 외곽 택지 중심의 주택 공급으로 부동산 가격 하락과 원도심 공동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주택공급 컨트롤타워 구축과 원도심 재정비, 현실적인 계획인구 산정 등을 촉구했고, ▲이민규 의원은 한전의 전신주 이..
김천시의회는 16일, \'군산시 농수특산물 교류 판매행사\'를 위해 김천을 공식 방문한 군산시의회 의원 및 직원들을 맞아 환영 행사를 열고 양 의회 간 교류와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에는 군산시의회 서동수 의장과 송미숙 부의장을 비롯한 방문단 4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2016년 양 의회가 자매결연을 체결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오랜 기간 이어온 \'금란지교(金蘭之交)\'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이날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열린 환영 간담회에서는 양 의회 의원들의 소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6일 추석을 앞두고 울릉도를 방문해 지역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울릉군 충혼탑을 참배하는 한편, 울릉경비대와 독도의용수비대원을 차례로 찾아 위문하는 등 보훈 현장을 살폈다.이번 방문은 독도의용수비대가 독도 수호 임무를 국립경찰에 인계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독도 수호에 헌신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국토 수호를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제복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권 장관은 오전 울릉도에 도착해 울릉군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참배했다.울릉군 충혼탑은 19..
영덕군은 법무부가 추진하고 있는「국립 교정시설 조성 선정 공모」와 관련해 법무부로부터 사업 제안 및 참여 검토와 관련한 안내를 받고,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법무부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용성을 고려해 국립 교정시설 후보지를 사전 공모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이에 영덕군은 현재 단계에서 국립 교정시설 유치 여부나 구체적인 입지를 결정한 것은 아니며, 법무부의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기대효과, 입지 여건,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중이..
경산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경산시는 15일 부시장이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경제예산심의관과 면담을 갖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경산시는 ▲모빌리티 산업의 로봇 부품 전환 사업, ▲현흥1지구 배수개선사업, ▲국도4호선 하양 남하 ~ 부호 단구간 확장, ▲경산 상림재활산업 특화단지 진입도로 건설 등 지역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 안전,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