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를 향한 포항 지역 내 각종 사회단체와 시민모임의 지지 선언과 격려 방문이 줄을 이으며 선거 열기가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박용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포항 지역의 주요 보훈단체를 비롯해 소상공인 연합회, 쳥년단체, 경제인 모임, 문화예술 단체등 각계각층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이들은 박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후보를 격려하고 , 새로운 포항의 도약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성원을 보냈다.지난 11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대한공인중개사협회 포항시 북구지회 송지홍 회장 외 관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2일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보수 심장부의 압승을 위한 진격의 깃발을 올렸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12일 오후 3시 대구 수성구 소재 경북도당 강당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보수 세력의 강력한 결집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이날 행사는 장동혁 당 대..
올바른 정당 현수막 게시대 모습 불법 정당 현수막 게시 모습..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12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에서 열린 대구경북 기계산업 활성화를 위한 초청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대구경북신공항과 첨단산업 육성을 축으로 한 ‘대구 산업대전환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제 공약 경쟁에 불을 지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표 기업 투자 유치에 직접 나서겠다고 밝히며, 침체된 대구..
국민의힘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정부 대응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국회 긴급현안질의를 요구하고 나섰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대한민국 국민을 해치면 패가망신한다”는 발언까지 소환하며 여권 책임론을 정조준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2일 자신의 SNS에 영문 메시지를 올려 “동맹국이 공격 주체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는 동안 한국 정부는 사건을 부인하거나 외교적 모호성으로 대응했다”고 비판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건 의원도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 초기 대응을..
일본이 제작한 고지도가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특별전이 오는 10월 포항에서 열린다. 강원 영월군 무릉도원면 소재 호야지리박물관은 12일 ‘한국 영토, 독도’ 지도특별전 전국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吐)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일본이 16세기부터 광복 이전까지 약 350년 동안 독도를 한국 영토로 인식해 지도에 표기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시에는 조선 초기와 후기의 고지도, 일본 고지도 등 다양한 사료가 포함되며, 이를 통해 독도가 역..
오는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14일부터 이틀간 시작되면서, 경북 정치권이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된다. 경북도지사 선거를 비롯해 포항시장 선거, 광역·기초의원 선거까지 각 후보 진영은 조직 재정비와 공천 갈등 봉합, 표심 공략에 총력을 쏟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은 오는 14일과 15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오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게 된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는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원내사령탑인 송언석(경북·김천) 의원이 12일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공소 취소 특검법’ 추진과 검찰·사법부를 겨냥한 움직임에 대해 “대통령 범죄 지우기 총력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대구·경북(TK) 보수 정치권과 법조계에서도 “사법체계 흔들기”라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발표하고, 군정 운영의 방향을 ‘속도’와 ‘결과’, ‘책임’으로 분명히 했다.조 후보는 “영덕이 겪는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 상권 침체, 재정 부담은 서로 연결된 문제”라며 “이제는 작은 일만 쳐다보는 군정이 아니라, 밖에서 살림을 벌어오고 안에서 공정하게 돌리는 군정으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조 후보가 말하는 ‘반듯한 군정’은 △첫째 ‘속도’다. 민원과 인허가, 예산 확보 과정에서 ‘기다리게 하는 행정’을 줄이고, 군정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는 11일 “포항에중입자치료센터 설립을 추진해 포항 시민들이 암 치료를 위해 서울 등 대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현실을 바꾸겠다”고 밝혔다.박희정 후보는 “지금 포항의 문제는 시민들의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첨단 암 치료 인프라가 지역에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치료를 받기 위해 장거리 이동을 반복하는 부담은 환자와 가족에게 ‘시간·비용·체력’ 모두를 소모시키는 문제”라고 진단했다.특히 박희정 후보는 중입자치료센터를 포항가속기연구소, 포스텍 융합대학원 의과학 전공 등과 연계하고, 원거리 치료 불편 해..
국민의힘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는 조지연 국회의원과 함께 11일 한국노총 경산지역지부 의장단을 만나 지역 노동계 현안과 정책 건의사항을 수렴했다.이 자리에는 국힘 윤기현 경북도의원 후보와 김현락 경산시의원 후보도 참석했다.한국노총 경산지역지부는 ▲경산산업단지 출퇴근 무료 통근버스 운행 ▲산업단지 노선 중심의 대중교통 확대 ▲근로자 복지회관 기능 강화 및 시설 개선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지원 확대 ▲청년근로자 정착 지원 ▲산업단지 주차환경 개선 등 근로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지원을 건의했다.지부는 또 근로자들의 복지 사각지대 ..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 오후 포항 선거사무소에서 교육정책 자문 교수단 위촉식을 갖고, 정책 중심 선거와 경북교육 미래 비전 구체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날 위촉식에는 권태동 경북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해 대구·경북 지역 대학교수 등 총 43명이 교육정책 자문 교수단으로 참여했다. 자문 교수단은 앞으로 임 예비후보의 핵심 공약과 교육정책에 대한 전문적 자문을 맡아, 경북교육이 직면한 현안과 미래 과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임 예비후보는 위촉식에서 “오늘 교육정책 자문 교수단 출범은 단순한 선거 조직 구..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내란 옹호 세력을 심판하고 소멸 위기에 처한 경북을 구하겠다는 강력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오 후보는 회견에서 지난 2024년 12월 발생한 윤석열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당시 내란 시도를 옹호하거나 방조했던 인물들이 이번 선거에 대거 공천된 현실을 비판했다. 특히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를 겨냥해 “과거 SNS에서 ‘윤 각하’를 외치고 탄핵 반대 집회에서 애국가를 열창하던 극우 인사”라고 규정하며, 이런 인물이 3선 도지사가 ..
군수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는 11일 열린 선거사무소에서 “중단없는 군정으로 청도발전을 이루겠다”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이만희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선거승리를 외쳤다.김 후보는 “검증된 안정과 화합의 정신 아래 농민의 땀을 더 가치 있게 만들고, 청년의 꿈에 더 큰 기회를 만들고, 어르신 삶을 더 편안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박경철기자..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11일, 하늘길·바닷길·철길·고속도로를 연결해 경북의 공간구조를 바꾸고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기 위한 ‘교통·물류·공항·국토인프라’ 10대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경북이 진정한 지방시대의 중심으로 도약하려면 교통과 물류의 판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 철도망과 고속도로망을 하나로 연결해 경북 글로벌 물류의 새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이어 “공항은 하늘길이고, 항만은 바닷길이며, 철도와 고속도로는 사람과 산업을 이어주는 혈관”이라며 “이 네 가지를 함께 묶어야 경북..
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와 골목상권 회복을 핵심으로 한 경제 공약을 내놓으며 민생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 예비후보는 11일 “고금리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금융 지원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도 발표했다. 공약에는 노후 시장 시설 개선, 상권 조직화, 경영안정자금 지원, 정책자금 이차보전 확대 등이 담겼다.특히 등록시장뿐 ..
국민의힘 봉화군수 후보 최기영 후보가 백두대간의 산림 자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중심으로 한「2030 봉화 국제정원박람회」추진 구상을 발표하며, 봉화를 대한민국 대표 산림·정원 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최 후보는 “봉화는 대한민국 최고의 산림 생태 자원을 가진 지역이지만 이를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으로 연결하는 전략은 아직 부족했다”며 “이제는 봉화의 숲과 자연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키워야 할 때”라고 밝혔다.최 후보가 제안한 국제정원박람회는 ‘백두대간의 심장, 봉화 국제정원박람회’를 주제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인근 ..
국민의힘 이남철 고령군수 후보가 지난 9일 대가야읍 역사공원 앞 선거사무소에서 ‘전진(前進)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지지자, 군민들이 대거 참석해 이 후보의 재선 도전을 향한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이 후보는 출범사에서 “지난 4년은 소통과 경청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민의 삶이 당당하고 풍요로운 고령’을 향해 치열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와 대가야 고도의 위상 강화, 청년·주거·돌봄 기반 구축 등 고령의 눈부신 변화를 일궈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의 경주시장 후보 공천 과정이 ‘절차 조작 의혹’에 휩싸이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경주시장 예비후보 최성훈 측은 11일 재심신청서를 제출하고 “정상적으로 제출된 서류를 사후적으로 ‘미제출’로 뒤집은 뒤 공모 자체를 다시 진행했다”며 “특정 결과를 만들기 위한 의도적 절차 변경”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논란의 핵심은 범죄경력회보서 제출 여부다. 최 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4월 29일 공모 마감 당시 범죄경력회보서 발급이 지연되자 우선 다른 서류를 제출했고, 원본 제출 기한인 4월 30일 정식 발급된 회보서를 정상 ..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지방변호사회를 찾아 법조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스1 6·3 대구시장 선거 후보 등록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예비후보가 전방위 표심 공략에 나서면서 TK 정치권 내부에서도 “예상보다 훨씬 치열한 승부가 전개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특히 보수 텃밭인 대구에서 민주당의 확장 전략과 국민의힘의 보수 결집 전략이 정면 충돌하면서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