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전 국회부의장이 7일 국민의힘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보궐선거 후보 신청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정 전 부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저의 출마가 당의 결속을 해치거나, 거대 권력의 독주를 막아낼 우리 당의 동력을 약화시킨다면 그 길을 멈추겠다\"고 썼다.그는 \"저도 고통이지만 당도 많이 고통스러울 것\"이라며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께도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이어 \"이름 없는 평당원으로 돌아가 백의종군하겠다. 보수 애국 세력의 승리를 위해 가장 낮은 곳에서 헌신하겠다\"고 했다.아울러 \"..
국회가 7일 헌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했지만, 송언석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표결에 불참하면서 결국 ‘투표 불성립’으로 무산됐다. 지방선거를 한 달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여권이 개헌 카드를 전면에 꺼내 들자,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 장기집권용 개헌”이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여야 충돌은 극한으로 치달았다.우원식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개헌안 상정 직후 “1987년 이후 39년 동안 멈춰 있던 헌법 개정의 문을 여는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국민 신뢰 속에 헌법 질서 회복의 중심에 선 국회가 다시는 같은 불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7일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를 영남권 허브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미래 교통망 구축 계획과 관광 지원 예산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시키겠다\"며 6차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의 이날 공약 내용은 대구 도시철도망 확대 계획과 대구경북 신공항광역철도 추진 계획, 월 4만5000원 이상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대구로패스 도입, 교통 공약과 관광 지원 예산 회복, 도심·팔공산·금호강 3대 관광벨트 구축 등이다.김 후보는 대구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확대·조기 추진해 \'10분 역세권\' 구상..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이주 배경 학생들의 한국 문화 이해와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국기 태권도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임 예비후보는 지난달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난 8년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며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이번 태권도 활용 교육은 그 비전을 이주 배경 학생 지원과 한국 문화 교육과 인성교육 영역으로 확장하는 정책이다.임종식 예비후보는 “태권..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행복한 학부모, 더 행복한 아이들\'을 위한 학부모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강 예비후보는 학부모 지원 정책의 핵심 공약으로 \'대구학부모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자녀 교육과 진로, 생활지도, 심리·정서 지원, 가족상담, 학부모 간 교류까지 한 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예전 죽전중학교를 리모델링 후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자녀 발달 단계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부터 초·중·고까지 성장 단계에 맞는 교과 지도와 생활지도 방법을 제공한다. 학부모 수..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선거를 27일 앞둔 7일, 영천과 의성, 청송 등 경북 내륙 지역 주요 전통시장을 연이어 순회하며 본격적인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 \'이재명과 함께 경북 대전환\'을 기치로 내건 오 후보는 이날 도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민생 현장을 직접 누비며 지지를 호소했다.오 후보는 이날 영천공설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영천시장 상가번영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오 후보는 미국·이란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포항을 일구어 낸 모든 어버이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대시민 메시지’를 발표하고, 백세시대를 대비한 ‘어르신 효도공약’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이날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영일만의 기적과 포항의 번영은 자식들을 위해 거친 땀방울을 흘리며 묵묵히 삶의 무게를 견뎌내신 우리 부모님 세대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신 어버이들의 숭고한 헌신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특히 박후보는 “이제는 포항시..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가 5월 가정의 달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공경과 가족의 가치를 강조하며, 세대별 맞춤형 복지정책 중심의 ‘온 가족 행복도시 경주’ 비전을 밝혔다.주 후보는 “오늘의 경주를 만든 어르신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모님 세대는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내고, 청년과 아이들은 희망을 키워가는 따뜻한 경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복지는 시민의 삶을 지키는 기본 책임”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어르신이 존중받는 ‘활력..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철우 예비후보가 ‘따뜻한 경북’을 전면에 내세운 \'복지·돌봄\' 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하며, 민생 행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이 후보는 7일 복지·돌봄·보훈·의료 분야 공약 발표를 통해 “부모 세대의 헌신에 보답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존중받는 경북을 만들겠다”며 생애주기형 복지체계 구축 구상을 밝혔다. 특히 이번 공약은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돌봄·의료·주거·교통을 하나로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가장 핵심 공약으로는 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텃밭 대구에서 국민의힘 책임당원 수백 명이 집단 탈당한 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지역 정치권에 적잖은 파장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보수 진영 내부 균열이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7일 김부겸 후보 측에 따르면 국민의힘 책임당원 347명은 전날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 탈당과 함께 김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지난 30년 동안 국민의힘을 지지한 결과 대구는 전국 꼴찌 도시로 전락했다”며 “시장과 국회의원 자리를 시민을 위한 봉..
뉴시스 감사원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에 착수하자 포항지역 정치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역 여야 정치권은 공직자의 정치 중립 의무 준수와 선심성 예산 집행 차단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감찰의 공정성과 실효성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7일 감사원은 오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행정안전부 및 시·도 감사기구와 협력해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비노출 감찰과 지역 상주 감찰, 수시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7일 여야 6당이 발의한 개헌안 국회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지금 살아있는 헌법부터 지켜야 한다”며 이른바 ‘공소취소 특검법’의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개헌은 일방의 시간표대로 밀어붙일 사안이 아니다”며 “끝까지 모든 정당을 설득해 함께 표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둔 상황에서 헌법이 선거의 도구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며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반대 입장을 유지하는 만큼 이날 개헌안 표결은 정..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1심보다 형량은 8년 줄었지만, 재판부는 내란 가담 책임 자체는 인정했다. 서울고법 형사12-1부(부장판사 이승철·조진구·김민아)는 7일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내란 방조 등 혐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이는 1심 징역 23년보다 감형된 수치로, 내란 특검팀의 구형량과 같은 형량이다. 항소심 재판부는 “국무총리로서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할 책무가 있음에도 이를 저버리고..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공소취소 특검법’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김부겸 후보를 정면 겨냥했다. 대구시장 선거전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보수층 결집과 지지율 반등을 노린 공세라는 해석이 나온다. 추 예비후보는 7일 대구 남구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아시아포럼21 초청 토론회에서 “공소취소 특검법은 삼권분립과 법치주의를 흔드는 행태”라며 “김부겸 후보는 특검법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대구시민들께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가 사법부 기능까지 하겠다고 나선 형국”이라며 “대통령의 죄를 입법..
6·3 지방선거를 25일 앞두고 경북 동해안권 시장·군수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들의 존재감이 급부상하고 있다. ‘포항·울릉·경주·울진’ 등 4개 지역에서 국민의힘 공천에 반발하거나 애초 정당 없이 출마한 후보들이 잇따라 세 결집에 나서면서 ‘국민의힘 독점 구도’에 균열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국민의힘 경선 과정의 잡음과 공천 후유증이 무소속 연대와 반(反)국힘 정서로 이어지면서 선거 막판 최대 변수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가장 주목받는 곳은 포항시장 선거다.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된 박승호 ..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농산어촌과 교통 소외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보장하기 위해 ‘에듀버스⋅에듀택시 확대와 통학비 지원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임 예비후보는 지난달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난 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며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이번 공약은 그 비전을 학생들의 가장 기본적인 교육복지인 ‘안전한 통학권’으로 구체화한 정책이다. 경북은 지역이 넓고 산간과 농어촌 ..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는 5월 6일(수) 오전 11시 경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외된 경북 북부권을 글로벌 미래산업의 선도기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북부권 발전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지난 30년간의 일당독재가 경북의 인구 감소 및 의료 인프라 붕괴를 초래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직통하는 도지사로서 경북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지방소멸은 의료소멸부터\"... 2030년 국립의대 설립 사활오 후보는 가장 먼저 경북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지적했다..
국민의힘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가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월 3일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출정의 닻을 올렸다.이날 오후 열린 개소식에는 당원과 지지자, 지역 주민 등 2천명이 운집해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대한조계종 10교구 교구장 은해사주지 성로큰스님,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들과 지역 원로들이 대거 참석해 조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보태며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조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민선 8기 동안 오직 경산 발전과 시민 행복만을 생각하며 운동화 끈을 동여..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가 경선운동 시작과 동시에 조직을 전면 가동하며 본격적인 표심 결집에 들어갔다. 짧은 일정 속에서 초반 분위기가 결과로 직결되는 만큼 책임당원 투표 참여를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국민의힘 예천군수 후보 경선은 6일 선거운동을 시작으로 7~8일 책임당원 투표와 일반 군민 여론조사를 반영해 진행된다. 결과는 9일 발표된다.선거사무소 측은 이번 경선은 투표율이 결과를 좌우하는 구조인 만큼 지지층 결집이 승부를 가르는 핵심 변수라고 보고 있다. 최근 책임당원을 중심으로 결집 분위기가 빠르게 형성되..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와 실질적인 경제 자립,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4대 효도 공약’을 발표했다.최 예비후보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욱 존중하고 자녀 세대가 안심할 수 있는 ‘백세 안심 도시 영천’을 만들겠다”며 “단순 지원을 넘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와 지속 가능한 노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첫째 ‘시니어 전통식품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고추장·된장·간장 등 전통 장류 제조 창업에 필요한 초기 자금과 컨설팅, 포장 디자인 개발, 온라인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