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는 지난 2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6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청소년의회에는 영주중앙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들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학생들은 입교식과 청소년의원 선서를 마친 뒤 모의의회를 진행했으며 조례안 제안설명과 찬반토론, 표결 등 실제 본회의 운영 방식에 따라 의정활동을 체험했다.특히 ‘영주시 어린이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 이용 지원 조례안’을 주제로 토론을 펼치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거주 지역이나 가정 형편에 관계없이 학교..
문경시는 10대 분야 70개 사업으로 구성된 총 1조3천6백5십7억원 규모의 공약사항을 최종 확정했다. 앞서 문경시장 직 인수위원회를 거쳐 제안된 13개 분야 79개 공약사항을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부서별 사업 검토와 실천계획 보고회를 거쳐 사업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유사 중복사업 여부, 재원 등을 고려해 조정하여 민선9기 출범 100일을 앞두고 최종 결정됐다.분야별로는 지역경기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일자리 창출·인구 유입으로 더 큰 문경(5개) ▶다시 도약하는 문경경제(7개)가 확정됐다. 또한 지역 농가와 농축산업..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지난 2일 성주군과 고령군을 차례로 찾아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국비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4일 열린 칠곡군 정책간담회에 이어, 정희용 의원이 관내 지자체를 직접 방문해 국가투자사업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현안을 챙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는 정 의원을 비롯하여 군수와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군청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성주군은 정희용 의원에게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활용(Up-cycling) 농산물 선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소폭 하락하며, 30%대 중후반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63조 원 규모의 초과세수를 활용한 민생복지 정책 발표 등 긍정적 요인이 있었으나, 공소청중수청 신설 및 김지용 증수청장 임명 논란, 지뢰 폭발 사건과 우크라이나와의 외교 마찰, 수도권 전월세 불안 등 인사·안보·민생 악재가 크게 작용하면서 국정 신뢰도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9월 28일(월)부터 10월 2일(금)까지 닷새간 전국 2,5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6일 막을 올린다. 이번 국감은 집권 2년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성적표를 처음으로 정면 검증하는 자리다.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정책 국감’을 내세워 국정 성과 방어에 나선 반면, 제1야당 국민의힘은 부동산·안보·재정·인사 등을 겨냥해 ‘이재명 정부 실정 검증’에 총공세를 예고했다. 특히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를 둘러싼 사법부 공방과 대통령실 인사 논란, DMZ 폭발 사고, 부동산·ETF 등 경제 현안이 한꺼번에 맞물리면서 초반부터 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국민의힘이 1년 만에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며 이재명 정부를 정조준했다. 국정감사를 앞두고 안보·사법·민생을 고리로 대여 공세의 전선을 넓히면서 장동혁 지도부의 투쟁력을 부각했다. 다만 장외투쟁이 핵심 보수층 결집을 넘어 중도·무당층까지 확산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강한 ‘이재명 심판론’에 비해 민생과 경제 분야의 구체적인 대안이 상대적으로 부각되지 못하면서 ‘거리 정치’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 향후 과제라는 분석도 나온다. 국민의힘은 개천절인 지난 3일 서울 숭례문 앞에서 ‘이재명 정권 심판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를 열..
22대 국회 평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집권 여당의 역할을 ‘잘한다’는 평가는 32%, 국민의힘이 제1야당의 역할을 ‘잘한다’는 평가는 25%로 나타났다.1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8일부터 전날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집권 여당의 역할을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32%로, 지난 3월 4주 조사 대비 긍정 평가가 21%p↓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그렇지 않다’는 부정 평가는 61%였고, 모름/무응답은 7%다.민주당 ..
추석연휴가 끝난 9월 말 실시된 주요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0%대 후반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사기관별로 소폭의 등락 차이는 있었지만, 긍정평가는 37.0~39.1%에 그쳤다.반면 부정평가는 59.2~61.7%로 일제히 60% 안팎을 기록했다.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부정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지지율이 30%대 후반에서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확인됐다.1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천지일보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조사에서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3..
포항시의회는 오는 12일 개회 예정인 제334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되는‘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1일부터 14일까지 14일간 시민제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제보 대상은 ▲위법․부당한 사항 ▲예산 낭비 사례 ▲제도개선 및 건의사항 등 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이며, 접수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 대상에 반영하거나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항 ▲인신 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사항 등은 제외된다. 접수 기간 내에 포항시의회..
추경호 대구시장이 1일 자신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한 내란특별검사팀을 향해 “정치적인 구형”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추 시장은 이날 비상경제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작년 12월 정치적인 영장 청구와 조작 기소에 이어 정치적 구형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재판부에서 공정한 판결을 해주기를 기다리며 계속 당당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특히 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통화 과정에서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을 막아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없었다고 거듭 주장했다.추 시장은 “대통령과 통화에서 계엄 해제 의결 저지 요청을 받은 적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신설을 하루 앞둔 1일 오전 서울 중구 중대범죄수사청 앞에서 열린 형사사법체계 파괴 규탄 현장 의원총회에서 입술을 굳게 다물고 있다.뉴시스 국민의힘은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하루 앞둔 1일 중수청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보완수사권 폐지 등 정부의 형사사법체계 개편 강행을 규탄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중수청 앞에서 열린 현장 의원총회에 ..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면서 대법관 인선을 둘러싼 대통령실과 사법부의 갈등이 정면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국민 48.4%는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재제청 요청을 거부한 것이 ‘적절하다’고 응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1일 천지일보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달 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희대 대법원장의 청와대 대법관 재제청 요청 거부’에 대해 질의한 결과 ‘적절하다’는 응답은 48.4%로 나타났다.반면, ‘부적절하다’는 응답은 4..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임명했다. 지난달 1일 김용범 전 정책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지 한 달 만에 이뤄진 후임 인선이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하 신임 정책실장을 포함한 청와대와 정부 고위직 인선안을 발표했다.하 신임 실장은 한국은행 출신 경제학자로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를 지냈으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초대 경제성장수석을 맡아 경제정책 기획과 조정 업무를 담당해왔다.성 수석은 하 실장에 대해 \"공정성장과 양극화 해소 등을 성장 전략에 ..
대한민국 형사사법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해온 검찰청이 2일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폐지하고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본격 시행되면서 공소청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검찰청 폐지는 단순한 조직 명칭 변경을 넘어 수십 년간 이어져 온 형사사법 시스템의 구조적 변화를 의미한다.범죄 수사는 경찰과 중대범죄수사청 등 수사기관이 맡고, 공소청은 수사 결과를 넘겨받아 기소 여부를 판단하고 재판에서 공소를 유지하는 역할에 집중한다.중앙에는 기존 대검찰청을 대신해 공소청이 설치되고, 전국 6개 광역공소청과 18개..
경북도가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과 정주까지 연결하는 ‘앵커 사업’을 경북형 인재 육성 모델로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민선8기부터 추진해 온 대규모 투자유치와 첨단산업 기반 구축을 인재 양성으로 연결하면서 ‘기업 유치→인재 양성→지역 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국비 2천500억원과 도비 500억원 등 모두 3천억원을 투입해 28개 앵커 대학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인재 양성에 나섰다. 앵커 사업은 기업과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력..
지난달 29일 경북도는 포항·구미·경산 등 도내외 창업 핵심기관과 함께 ‘경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 경북도는 지난달 2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포항시·구미시·경산시 등 도내외 창업 핵심기관과 함께 ‘경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 창업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열고‘스타트업 경북 3·5·10’을 발표했다.발대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박용선 포항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정성현 구미부시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
영주시는 지난달 3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국립국악원 분원은 왜! 경북 영주시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 유치의 필요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논의하고, 영주가 보유한 역사·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국가 전통문화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는 임종득 국회의원과 영주시가 공동 주최했으며, 관계기관과 국악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국립국악원 경북 영주분원의 역할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논의에서는 대한민국을 ..
울릉군은 지난달 28일 민선 9기 공약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어갈 공약이행평가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공약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군정 방향에 맞춰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당초 민선9기는 8대 분야 55개 세부사업 97개 공약을 바탕으로 출발했으나, 이번 평가단 심의 과정에서 유사 사업 간 통합, 세부 사업별 기능 분리, 실현 가능성이 낮거나 중복되는 사업의 축소 등 전면적인 정비 과..
경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가 지나달 28일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시개발국 및 환경녹지국 소관 주요 기관과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살펴 향후 행정사무감사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문화도시위원회는 먼저 토함산 워케이션빌리지와 자연휴양림을 찾아 조성 및 운영 준비 상황과 이용객 편의시설, 노후시설 정비 현황을 살피고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이어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시계획도로와 천북 동산교~면소재지간 도로확포장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을..
대구광역시의회 임인환 의장이 제출한 ‘학교복합시설 운영비 국비 지원 촉구 건의안’이 지난달 29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6차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됐다.학교복합시설은 학교나 폐교 부지에 교육·문화·복지·체육시설 등을 설치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시설이다. 교육부에서는 전국 모든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학교복합시설이 운영될 수 있도록 2023년부터 5년간 연평균 40개, 총 200개 사업을 공모·선정해 1조 8천억 원을 지원하는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