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 중구청장 후보로 단수 추천됐다 번복된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27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경선에 불참하겠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대구 중구청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단수 추천 결정이 하루 만에 경선으로 뒤집힌 데 이어, 단수 추천을 받았던 정장수 예비후보가 경선 불참을 선언하면서 공천 과정이 혼란에 빠졌다. 정장수 예비후보(전 대구시 경제부시장)는 27일 ..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지난 23일 원자력발전소 사고에 대비한 월성2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및 지진해일로 인해 비상디젤발전기등의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원자로와 터빈발전기가 정지되고 안전등급 전원상실 상태에서 원자로 건물 격리기능이 상실된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사고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월성2호기 비상요원 190여명이 훈련에 참여했으며, 발전차 및 펌프차 등 이동형 비상대응 설비의 운영능력 및 오염환자 의료구호를 포함한 주민 예상 피폭선량 평가 훈련을 중점으로 진행했다.권원택 ..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5일 두류네거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강은희 희소식 캠프’ 출범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배병일 선거대책위원장, 이동수 후원회장, 교육계·법조계·언론계 인사와 학부모, 시민 등 각계각층 인사들 약 7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축사와 축전 소개에 이어 강 예비후보의 인사말, 시민참여 퍼포먼스,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개소식에서는 시민과 학부모들이 직접 작성한‘희소식 카드’를 전달하고, 두 아들이 신발과 점퍼를 건네는 ..
배낙호(67·국민의힘) 경북 김천시장 예비후보가 재선 도전을 향한 닻을 올렸다. 26일 지역정치권에 따르면, 배 예비후보는 전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시민 소통’과 ‘김천의 중단 없는 발전’을 기치로 내걸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해 지역 정계 인사와 시민, 지지자 등 3000여 명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장의 뜨거운 열기는 재선 고지를 향한 배 예비후보의 무게감을 실감케 했다. 축사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국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일부 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 선거구에 대한 단수 추천을 확정했다.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는 26일 제15차 회의를 열고 문경시장 후보로 이윤희 전 더불어민주당 상주문경지역위원장, 영양군수 후보로 김상훈 경북도당 사회적경제위원장을 각각 단수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경선지역으로 분류됐던 구미시장 선거구는 상대 후보의 경선 신청 미등록에 따라 장세용 전 구미시장이 단수 추천됐다.광역의원 선거구에서는 구미시 제2선거구에 권성철 전 옥계동부초등학교 운영위원장, 구미시 제3선거구에 이준모 전 더불..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시민에게 하루, 한 가지 진심을 담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공약은 안동 관광의 고질적 숙제인 체류형 관광을 해결하기 위한 핵심 전략, ▲월영교 수상공연장 조성 ▲지역공연단 양성이다.안동은 풍부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도 밤이 되면 즐길 거리가 부족하여 경유형 관광이라는 지적을 꾸준히 받아왔다. 낮에 방문해 돌아보고, 그날로 떠나는 관광 패턴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월영교 일원에 국내 최고의 수상 공연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채울 전문 공연단을 육성하여 안동의 밤을..
6·3 지방선거 안동시장 선거에 나선 권광택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의료 인프라 확충과 농업 구조 전환, 군부대 유휴부지 활용, 농업 현장 지원체계 고도화를 묶은 5차 공약군을 공개하며 ‘안동형 미래 기반’ 구축 구상을 본격화하고 있다. 단기 체감형 생활공약을 넘어 지역의 구조적 한계로 지적돼 온 의료 공백과 농업의 저수익 구조, 유휴 자산 활용 문제를 정면으로 건드린 점에서 정책 무게감이 한층 커졌다는 평가다.권 예비후보가 이번에 제시한 핵심 공약은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완성 △탄소중립 농업 육성 △로컬푸드 산업화 △밀리터..
이남철 고령군수 후보가 국민의힘 공천을 확정받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 후보는 “지난 4년간 군민과 함께 다져온 고령의 기반 위에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며 “검증된 군수, 흔들림 없는 전진으로 군민의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대가야 고도 지정, 청년·인구정책 추진, 문화관광 활성화,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등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써왔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대가야의 역사문화 가치를 높이고,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김광열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조주홍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며 당 공천 심사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다.김광열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이의신청을 접수하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도 재심 신청서를 제출했다.김 예비후보는 신청서에서 조주홍 후보의 그 직계존속이 \'금권부정경선\'에 해당하는 행위를 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자료를 첨부했다고 밝혔다.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8일 조 후보의 부친이 지역 주민 80명에게 여행경비와 식대, 여행자보험 등 비용을 제공하며 아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는 ..
국민의힘 조주홍 영덕군수 후보는 김광열 예비후보가 제기한 금권 선거와 관련해 \"당의 경선 결과에 불복하기 위한 악의적 흑색선전이자, 군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조 후보는 \"법적 판단이나 수사 기관의 조사도 없는 사안을 마치 확정된 사실처럼 표현⋅유포하는 행위는 공정한 선거 질서를 훼손하고, 후보와 관련자의 명예를 침해할 소지가 크며 근거 없는 단정과 과장된 표현은 즉시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김 예비후보가 문제 삼는 문화 탐방과 관련해 \"2021년부터 5회에 걸쳐 실시한 동천문화재단의 정기 문화 탐방으로,..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6·3 지방선거 중구청장 후보를 단수 추천했다가 하루 만에 경선으로 번복하면서 공천 공정성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기초단체장 후보 선발을 둘러싼 절차 논란이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는 “공천 시스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2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선)는 전날 당초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중구청장 후보로 단수 추천했으나, 류규하 현 중구청장 측의 이의 제기 이후 재심의를 거쳐 경선 실시로 결정을 번복했다. 류 구청장 측은 단수추천 과정..
경선을 통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최종 후보로 선출된 추경호 의원이 26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후보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뉴스1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26일 대구 달서구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뉴시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요동치던 대구 정치권의 대진표가 마침내 \'1대1\' 정면 승부 구도로 압축됐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달성군) 의원이 확..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둘러싼 물밑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당내 일각에서 원내대표 조기선출론이 힘을 얻으면서, 현 TK(대구·경북) 송언석(경북·김천) 원내대표의 거취와 차기 주자들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지방선거 이후 당 지도체제 재편 가능성까지 맞물리며 단순한 원내사령탑 선거를 넘어 차기 당권 구도의 전초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26일 국민의힘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당내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달 초 새 원내대표 선출 직후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송명달 국민의힘 영주시장 예비후보(사진)가 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후보 간의 정책과 비전을 하나로 묶는 ‘대통합’의 기치를 높이 들었다. 송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메세지를 통해 그동안 선의의 경쟁을 펼쳐온 최영섭, 박성만, 유정근 세 후보에게 깊은 경의를 표하며, 이들이 제시했던 소중한 정책적 자산들을 영주 발전을 위한 동력으로 삼겠다는 담대한 구상을 발표했다.그는 “우리는 경쟁자이기 이전에 영주의 미래를 함께 책임져야 할 동지”임을 강조하며, 각 후보가 품었던 영주에 대한 열정과 비전이 사장되지 않도록 가치 중심의 대통합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숙주를 옮겨 다니며 성장하는 비열한 정치인은 말로가 비참해진다”며 이른바 ‘에일리언 정치인’을 강하게 비판하자 TK(대구·경북) 보수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 갈등과 계파 충돌이 이어지는 대구 정치권을 겨냥한 메시지라는 해석까지 나오면서 파장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 전 시장의 전날 페이스북 발언은 대구·경북 지역 정치권 인사들 사이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홍 전 시장은 “에일리언 정치라는 말이 최근 유행한다”며 “숙주에 들어가 자라다가 숙주를 뚫..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전국 광역단체장 판세는 더불어민주당 우세 흐름이 뚜렷하지만,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등 영남권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층 재결집 조짐이 감지되면서 막판 승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26일 최근 각종 여론조사를 종합 분석한 결과, 여야 후보가 확정된 전국 13개 광역단체장 선거구 가운데 민주당이 10곳 이상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은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가 민주당 오중기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며 전국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보수 우세가 가장 뚜렷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정치권 안..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3일 대구시 달성군 현풍읍에서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학부모 모임인 IB미래교육커뮤니티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구 IB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현풍 지역은 대구테크노초, 현풍초, 포산중, 포산고를 중심으로 유치원 IB PYP Early Years(얼리 이얼스)부터 고등학교 IB DP과정까지 연속 이수가 가능한 전국적 모델 지역이다.학부모들은 국제인증 교육프로그램인 IB를 일반 공립학교에서 무상으로 이수할 수 있는 장점에 따라 전국에서 전입을 고려하거나..
국민의힘 김병삼 경북 영천시장 후보는 23일 “시민과 당원의 엄중한 명령을 받들어 본선에서 승리하고 영천 변화를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영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경선에 대한 승리 소감을 전했다.국민의힘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이번 6·3 영천시장 선거는 무소속 3선에 도전하는 최기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후보 간의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김 후보는 그동안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들에게 \"이제 경쟁은 끝났고 함께 이겨야 할 시간\"이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
김재욱 국민의힘 칠곡군수 예비후보가 22일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4년간 쌓아온 군정 성과와 정책 경쟁력이 이번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재선에 도전하는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국민의힘 칠곡군수 경선 투표에서 승리한 뒤 캠프에서 소감을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이번 결과는 칠곡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한 군민과 당원들의 뜻”이라며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끝까지 함께 경쟁해 준 한승환 예비후보께도 감사드린다”며 “목표는 결국 칠곡의 발전과 군..
국민의힘 공천이 확정된 최유철 경북 의성군수 후보가 \"경쟁을 넘어 \'원팀\'으로 의성 발전을 이끌겠다\"며 본선 승리를 다짐했다.최 후보는 23일 공천 확정 입장문에서 \"저를 선택해 준 당원과 군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경쟁을 넘어 의성 발전을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그는 \"공정한 경선을 위해 애써준 박형수 의원과 끝까지 선전한 다른 후보들께도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최 후보는 이번 공천을 \"개인의 영예가 아닌 \'잘사는 의성\'을 바라는 군민의 뜻이 담긴 책임의 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