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는 ‘스포츠 레저도시 영주’ 조성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국제 규격 파크골프장과 대중 골프장 건립 계획을 정책릴레이 14번째 과제로 발표했다.유 예비후보는 “영주는 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 체류형 관광 기반 부족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제는 시민이 즐기고 관광객이 머물며 지역에 돈이 도는 새로운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골프와 파크골프는 세대와 계층을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 스포츠”라며 “영주의 청정 자연환경과 소백산, 영주댐의 수려한 경관은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
김대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21일 신성장 거점공간 조성과 문화·관광축 연계를 통해 수성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내놨다.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도시 구조를 재편해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군부대 이전 후적지 개발 방안을 확정해 대규모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고 수성구청 신청사 이전과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통해 공공 기능의 중심축도 정비하겠다는 계획이다.수성못 일대는 대표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했다. 수성브리지(스카이워크) 건설과 보행환경 정비를 통해 사람 중심 공간을 만들고 들안예술마을과 연계해 문화·상..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교육감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강 교육감은 21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3지방선거 대구교육감 후보로 등록했다.후보 등록을 마친 강 교육감은 이날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참배했다. 이후 강 교육감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대구 달서구 두류네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 및 선거캠프 출정식을 할 예정이다.앞서 강 교육감은 지난 20일 출마선언을 통해 \'한국형 바칼로레아(KB·Korea Baccalaureate)\' 도입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강 교육감은 \"KB는 단순한 교육..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주자인 추경호(대구 달성군) 의원은 21일 대구경북(TK) 신공항 건설의 국가 지원과 전직 대통령 예우 복원에 대한 이재명 정부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추 의원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지난 17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을 통해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국가 지원과 전직 대통령 예우 복원 문제를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재명 정부의 입장 역시 분명히 밝혀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TK 신공항은 대구와 경북의 미래가 걸린 국가적 사업이며 대..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북 AI 수도’를 전면에 내건 첨단산업 10대 공약을 발표하자, 경북 정치권이 기대감과 우려가 함께 나오고 있다. 이 후보는 21일 아시아태평양 AI 중심지 도약과 함께 반도체·이차전지·미래차·방산·에너지 산업을 묶은 ‘초격차 산업구조’ 구축을 핵심으로 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포항·구미·경산을 축으로 한 AI 혁신체계와 배터리·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구상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경북지역 인사들은 “산업 구조 전환이 시급한 상황에서 방향성은 맞다”고 평가하면서도, 구체적 ..
대구시장 선거가 ‘보수 후보 단일화’와 ‘국회의원 보궐선거’라는 이중 변수 속에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국면으로 빠져들고 있다. 여론조사에서는 보수 단일화 적합도 1위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부상했지만, 정작 본선 경쟁력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총리가 우세를 보이면서 국민의힘의 전략적 선택이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대구MBC가 여론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19일 대구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국민의힘 후보와 보수 성향 무소속 후보 간 단일화 시 적합 후보’로 이진숙 전 위원..
국민의힘이 정부의 대북·외교 정책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전면 수정과 함께 정동영 통일부 장관 경질을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특히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 정황까지 거론되면서 정치권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정부는 국가 안보와 국익을 기준으로 대북 정책과 외교 정책의 틀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8박 10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장 대표는 “이번 방미를 통해 한미 동맹의 중요성과 우리 외교의 현주소를 다시 확인했다”며 “미국 의회와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를 찾아 사적비에 대한 설명을 읽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1일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를 방문해 노동계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점식 정책위의장, 한국노총 출신인 임이자(경북.상주문경) 국회 재정경제위원장, 김위상 당 노동위원장 등이 참석했고, 한국노총 측에서는 김기철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자리했다. 노동계는 환..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동권 복지’를 전면에 내세운 교통 공약을 공개했다. 특히 고령층과 농어촌 주민, 청년층을 겨냥한 맞춤형 정책이 핵심으로, 지역 간 교통 격차 해소에 초점이 맞춰졌다. 21일 장동혁 대표는 국회에서 ‘A부터 Z까지 교통혁명’ 공약을 발표하며 만 70세 이상 노인의 시내버스 무료 이용 방안을 제시했다. 평일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고 전국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장 대표는 “지하철이 없는 지역 어르신들은 기존 무임 혜택에서 소외돼 왔다”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이동권..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영주~풍기 구간 폐철도를 활용한 ‘명품 레일파크 조성’ 계획을 정책릴레이 13번째 공약으로 발표하며, 방치된 철길을 지역경제를 살리는 관광자원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유 예비후보는 “영주~풍기 구간은 과거 중앙선 철도가 지나던 역사와 추억이 살아 있는 공간”이라며 “지금은 활용되지 못하고 있지만, 제대로 개발하면 영주의 새로운 관광 성장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폐선 부지를 활용해 레일바이크, 산책로, 자전거길, 전망대, 야간경관, 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이 관광시설을 비롯한 생활 전반에서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관광도시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배 후보는 “장애인이 공공기관을 이용할 때는 편의시설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어 이동에 큰 불편이 없지만, 관광시설은 여전히 접근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김천의 주요 관광시설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피력했다.배 후보는 이번 정책 제시의 핵심을 ‘무장애 관광 환경 구축’에 두고, 이동권 보장을 단순한 교통 영역..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0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의 중심을 포항의 원도심으로 옮기기 위해 죽도 시장 인근에 시장 집무실을 설치해 매주 2~3일 원도심에 근무하며 \'현장 결재데이\'를 정례화해 민원과 인허가를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는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공약을 발표했다.박 예비후보는 \"현재 원도심이 상권 공실, 인구 유출, 노후 인프라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며 \"국민의힘 김병욱 예비후보의 공약 중 실행 가능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누가 제안했느냐 보다 포항에 도..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면서 대구 교육감 선거가 본격적인 3파전 구도로 재편된 가운데, 지역 정치권과 교육계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분위기다.강 교육감은 20일 대구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된 실행력으로 대구 교육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며 3선 도전을 선언했다.특히 국제 바칼로레아(IB)를 넘어 ‘한국형 바칼로레아(KB)’ 도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교육 체제 전환을 예고했다.강 교육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8년 동안 대구교육은 질적 성장을 이루었고 교실 수업의 실질적 변화도 이..
대구광역시의회가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0일간 제324회 임시회를 열어 제·개정 조례안 등 18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대구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제·개정 조례안 13건, 계획안 1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18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광역시 정무·정책보좌공무원, 출자·출연 기관의 장 및 임원의 임기에 관한 특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성오 의원, 수성구3) ▲대구광역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순자 의원, 달서구3..
달성군의회는 지난 17일 달성군의회 1층 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된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 일정에 돌입했다.결산검사위원으로 대표위원 이연숙 군의원을 포함한 이영주 공인회계사, 심영보 세무사, 전직공무원 김해성, 윤종민 5인이 위촉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4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및 재무결산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특히,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와 재정 낭비 사례 여부 등을..
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된 김한구 예비후보가 탈당과 동시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20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예비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변화의 씨앗이 되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했다.그는 “과거를 털고 새로운 시작을 하겠다는 의미로 삽을 들었다”며 기존 정치와의 단절을 강조했다.특히 김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내부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그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5명이나 개인적 욕심을 채우기 위해 대구시장 선거에 뛰어들었다”며 “정치인이 아닌 일꾼으로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보여..
성주군은 지난 16일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경북도(김천·성주·칠곡), 전북특별자치도(무주), 대구광역시(달성군),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예비타당성조사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이어 정책성 평가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국민의힘 지도부를 둘러싼 내홍이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대구시장 경선 판세를 뒤흔들고 있다. 장동혁 대표의 방미 일정과 그 성과를 둘러싼 당 안팎의 비판이 확산되면서, 이미 균열 조짐을 보이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보수 분열’의 분수령으로 떠오르는 양상이다. 장 대표는 20일 귀국 직후 “미국 주요 인사들이 이재명 정부의 대북 정책과 한미동맹 기조에 우려를 표했다”고 강조하며 외교 성과를 부각했다. 하지만 당 내부에서는 “선거를 코앞에 둔 시점에 꼭 필요했는지 의문”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부산 북구갑..
뉴스1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여 년이 지났지만, 경북 포항을 비롯한 대구·경북(TK) 지역의 지방정치는 여전히 \'중앙정치의 식민지\'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2022년 지방선거 이후 최근까지 이어지는 기초·광역의원 공천 과정을 두고 시민들 사이에서는 \"정당 공천이 아니라 국회의원의 \'사천(私薦)\'\"이라는 분노 섞인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내리꽂기\'식 공천, 지방자치의 본질 훼손 현행 지방선거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동 상황 대응·극복을 위한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원내대표 긴급 점검 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뉴시스 여야가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둘러싼 협의에 본격 착수하기로 하면서, 국회 운영 정상화와 민생 입법 처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요청으로 촉발된 특별감찰관 임명 문제와 관련해 여야 원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