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진숙\'이라는 어깨띠를 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28일 삼성라이온즈-롯데자이언츠와의 프로야구 대구 홈 개막전이 열린 대구라이온즈파크를 찾아 시민들에게 명함을 돌리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이름 알리기에 열중했다. 뉴스1 지방선거를 68일 앞두고 ‘보수 텃밭’ 대구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컷오프 반발을 넘어 법정 공방으로까지 번지면서 경선 판 자체가 흔들리는 양상이다...
안동시체육회는 지난 26일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시 선수단의 출전을 공식화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안동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안전한 대회 참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종목별 선수와 임원, 체육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결전의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준비 상황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수여, 꽃목걸이 전달, 격려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안동시 선수단은 정정당..
경북도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스탠포드호텔 안동과 도청신도시 2단계 조성 현장에서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지적측량은 토지 경계와 면적을 결정하는 고도의 전문 업무로, 도민의 재산권 행사와 직접 연결되는 만큼 행정의 정확성과 공신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시·군에서 선발된 21개 팀이 참가했으며, 특히 올해는 도정의 핵심 거점인 도청신도시 2단계 조성 사업 현장에서 대회를 진행해 현장 중심의 실전형 평가가 이뤄졌다.심사 결과 김천시가 최우수상..
관광거점도시 안동시와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을 잇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GB VOYAGE)가 여행가는 달을 맞아 봄맞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꽃피는 봄 할인해 봄 프로모션은 지난 26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안동 벚꽃축제(4.1.~4.5.)와 선성현 어린이날 행사(5.1.~5.5.), 차전장군 노국공주축제(5.1.~5.5.) 등 주요 봄 축제 기간과 맞물려 경북 북부 지역에 관광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들은 여행 통합 플랫폼 경북 봐야지(www.gb-voyage.com)를 통해..
경북도는 지난 27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국대, 공공기관 등과 함께 경국대 공공형대학 성공을 위해 ‘행정부지사-공공기관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 과제 중 ‘공공형대학’의 성공적인 추진과 대학-공공기관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을 비롯해 경북개발공사, 경북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13개 공공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했다.간담회는 ▲국립경국대 공공형대학 추진현황 ▲대학-공공기관 협력방안 안내 ▲관계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K-ER협업센터에서 국립경국..
경북도는 다음 달 1일부터 도내 중소‧중견 기업에 취업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구직활동과 취업 및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경북 청년애꿈 수당’ 사업의 참여자 모집을 실시한다.‘경북 청년애꿈 수당’은 취업 준비 단계인 면접부터 취업 성공, 그리고 근속장려까지 단계별로 수당을 지급해 취업 준비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면접부터 정착까지 패키지로 지원하는 ‘경북 청년애꿈 수당’사업은 △면접수당(구직활동) △취업성공수당(취업) △근속장려수당(1년 이상 근속)으로 구성돼 있다.면접수당은 도내 기..
경북도가 필리핀 지방정부와의 경제협력을 본격화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 경북도는 27일 필리핀 잠보앙가 델 수르(Zamboanga del Sur) 주지사 디비나 그레이스 유를 비롯한 대표단이 도청을 방문해 양 지역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전·현직 주지사와 국회의원, 시장단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경북도의 신공항 물류 전략과 필리핀의 할랄 인증 기반을 연계한 실질적 협력 논의를 위해 추진됐다. 잠보앙가 델 수르는 필리핀 내 ‘아시안 할랄 허브’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핵심..
경북도는 산림청이 추진하는 공모사업인‘임업현장 맞춤형 푸드테크 기술개발’사업에‘인공지능(AI) 기반 단기소득 임산물 수실류 자동 수확 및 운반로봇 개발’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 ‘임업현장 맞춤형 푸드테크 기술개발(R&D)’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성 향상과 특별관리 임산물 산업 진흥을 목적으로 산림청이 추진하는 연구개발(R&D) 사업이다. 이번 과제는 호두·대추·밤 등 임산물 수확 작업의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예천군은 경북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6일 구미에서 열린 2026년 경북도 청렴·감사인 워크숍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청렴 행정과 감사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청렴 시책 추진 ▲자체감사 운영의 적정성 ▲부패 예방 및 내부통제 체계 등 감사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시됐다.예천군은 체계적인 감사 시스템 운영과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추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강화, 취약..
문경시는 지난 25일 강원도 태백에서 2026 신성장 동력 TF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신성장 동력 TF팀은 문경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2년 9월 정책기획단 신설 이후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2회 추진전략 보고회를 통해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현재 주흘산 케이블카,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사업 등 총26개 핵심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할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 중이다.문경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케이블카 조성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며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오직, 경제 발전…“혁신가 포항시장 시대를 열겠다” “수십년 간의 낡은 ‘행정가’ 포항 시장의 시대를 마감하고, ‘혁신가’ 포항 시장 시대를 열겠습니다.” 저 문충운이 포항 시장으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는다면, 오직 포항의 ‘경제 발전’과 ‘민생·복지’에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그리고 ‘일상적인 행정’은 최고의 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 ‘행정가’ 부시장에게 전면 일임하겠습니다. 포항 시장이 집중해야 할 최우선 업무는 ‘기업과 투자 유치’, ‘미래 신산업 발굴·육성’, ‘경제 활력 제고’, ‘민생·복지..
영주시는 2026년 연중 지방세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세 자동납부 및 전자송달 신청을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신규 시책으로 추진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전입신고 시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기존 정책을 확대·연계해 시행된다.자동납부와 전자송달 제도는 납세 편의성과 절세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제도다.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건당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전자송달까지 함께 신청할 경우 추가로 500원이 공제돼 최대 1,000원의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자송달은 종이..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연계해 방문객 참여형 SNS 이벤트 ‘예천으로 뛰어봄! 도민체전 인증샷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도민체전을 계기로 예천을 찾는 방문객들이 지역 관광지와 음식점 등을 자연스럽게 방문하도록 유도하고, SNS를 통한 자발적 홍보 확산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며, 도민체전 기간 전·중 예천을 방문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도민체육대회 경기 관람 인증샷과 함께 지역 관광지나 음식점 이용 인증사진을 촬..
봉화군이 지난 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며, 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지역특화발전특구는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에 규제특례를 적용하여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특구로 지정되면 관련 규제특례를 활용해 사업추진의 효율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이번에 신청한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는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일원 877,372㎡(K-베트남 밸리 162,875㎡)를 대상으로 하며..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영덕군은 27일 경주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전달하고, 지역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핵심 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신청은 지난 1월 30일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의 결과다. 무엇보다 군민의 압도적인 지지가 결정적인 동력이 됐다.군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했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지금은 정치의 계절이다. 후보자들은 바쁘다. 시장을 돌고, 경로당을 찾고, 골목마다 인사를 나눈다. 지역경제, 복지, 교통, 일자리. 표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발걸음이 이어진다. 그런데 묻지 않을 수 없다. 경상북도의 정치에서 ‘독도’는 어디에 있는가. 독도는 울릉군에 속한 섬이다.경북의 영토이고, 역사이며, 상징이다. 동해의 물길 끝에서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그 섬은말이 없다. 파도와 바람만이 드나들 뿐이다. 그러나 선거의 언어 속에서그 섬은 좀처럼 등장하지 않는다. 이유는 분명하다. 독도에는 표가 없기 때문이..
영주시는 원당천 산책로 일원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원당천 야간경관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야간경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원당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야간에도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경관 공간 조성에 중점을 뒀다.공사는 조암교에서 장방교까지 약 1km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산책로 주변 수목과 주요 동선에는 LED 경관조명(수목등, 고보조명 등)을 설치해 야간 시인성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어두워 시야 확보..
대구의료원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지난 24일 지역 장기요양기관 및 방문간호단체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대구의료원은 통합돌봄의 핵심은 실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 진료서비스의 정착으로, 이를 위해 의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대구의료원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의료기반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는 병원급 의료기관의 퇴원환자 연계사업에 집중된 기존 통합돌봄서비스와는 다른 차원의..
전국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 사랑받는 ‘서문·칠성 야시장’이 약 3개월간의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2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올해 서문야시장은 3월부터 12월까지, 칠성야시장은 3월부터 11월까지 금·토·일 주 3일 운영된다. 지난해 서문야시장은 주 3일, 칠성야시장은 주 5일 운영했으나, 올해는 방문객이 많은 요일에 운영 역량을 집중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양 시장 모두 주 3일(금·토·일)제로 통일했다.운영시간은 금·토요일은 오후 7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다.대구의 밤을 미식의..
대구 달성군은 화원읍 천내천 일대의 야간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천내천 보행교량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품격있는 도시경관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천내천 보행 교량(화원교회 앞)의 노후화된 경관을 정비하고, 도시의 활력을 제고하는 한편 야간에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해당 구간은 주변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과도한 조명으로 인해 이용객들의 눈의 피로를 유발하고, 오히려 경관의 질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달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