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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경북도, 청년애꿈 수당 ‘취뽀’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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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애꿈 수당 ‘취뽀’ 프로젝트 가동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03/29 17:00 수정 2026.03.29 17:01
4월 1일부터 온라인 신청

경북도는 다음 달 1일부터 도내 중소‧중견 기업에 취업하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구직활동과 취업 및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경북 청년애꿈 수당’ 사업의 참여자 모집을 실시한다.

‘경북 청년애꿈 수당’은 취업 준비 단계인 면접부터 취업 성공, 그리고 근속장려까지 단계별로 수당을 지급해 취업 준비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면접부터 정착까지 패키지로 지원하는 ‘경북 청년애꿈 수당’사업은 △면접수당(구직활동) △취업성공수당(취업) △근속장려수당(1년 이상 근속)으로 구성돼 있다.

면접수당은 도내 기업에 면접 시 회당 7만 원(1인당 최대 5회)을 지원하고 △취업성공수당은 도내 취업 경력이 없는 미취업 청년이 처음으로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했을 때 축하금 50만 원을 지급한다.

근속장려수당은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해 1년 이상 재직 중이면서 현 사업장에 근로개시일부터 신청일까지 도내 주민등록을 유지한 청년에게 분기별로 30만 원씩, 총 12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청년애꿈수당' 홈페이지(청년애꿈수당.kr) 또는 경북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북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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