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유럽 최대 시스템 키친 제조사인 프랑케(Franke)와 손잡고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싱크\' 제품을 선보였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포스코가 글로벌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탄소 규제에 발맞춰 개발한 소재로 제작됐다.포스코는 스크랩 사용 비율을 90% 이상으로 높이고, 제철소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등 자가발전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저감했다. 특히, 제품 개발 초기부터 독일의 제3자 인증기관인 TUV SUD로부터 온·오프라인 실사를 수차례 거쳤으며, 제품 탄소발자..
최대 55만원의 전국민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오는 21일부터 시작된다. 1차로 우선 15만~45만원을 지급하며, 9월 22일부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 90%에게 10만원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난민 인정자도 받을 수 있으며 대형마트, 명품관, 배달앱 등에서의 사용은 제한된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함께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계획\' 관련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국회는 전날 본회의를 열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예산 12조1..
대구 지역 치킨 산업 발전을 위해 기획된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정작 대형 업체만을 위한 축제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5일 한국치맥산업협회와 대구시 등에 따르면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에는 30여개 치킨 업체와 10여개 맥주 브랜드가 참여했다. 업체는 놀러와요 Egg섬 , 치맥 여행자의 거리, 치맥 더 클럽, 대프리카 워터피아 등 4개 구역에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4개 구역 중 메인광장(2.28 자유광장)인 \'대프리카 워터피아\'는 대형 무대가 설치돼 매일 밤 인기가수 등의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발길이 가장 많은 공간이다...
경북도는 여름철 불볕더위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대응 중점 추진 대책’을 수립하고, 도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먼저, 경북도는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5월 29일 ‘경북도 여름철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했고, 협업부서로 구성된 전담 TF팀을 상시 가동하며 폭염 특보 발령 즉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도내 17개 시군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6월 27일부터 초기대응을 시작으로, 7월 1일부터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해 폭염 대응에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또한, 폭염대응 예..
이재명 정부의 첫인사인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이 국민의힘 보이콧 속에 지난 3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총리 후보자를 지명한 지 30일 만이다.그동안 여야는 김민석 국무총리의 임명을 두고 팽팽하게 맞섰지만, 국민 여론은 나쁘진 않았다.실제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7월 2일(수)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조사 방식(응답률 6.6%,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으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에 대해 물은 결과, ‘찬성한다’는 의견은 56.5%(매우 찬성 43.5%, 찬성..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목전에 다가오면서 여야 간 전운이 또다시 고조되는 분위기다.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 국회 인준을 놓고 한차례 충돌했던 여야가 17개 부처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 정국을 앞두고 \'창과 방패\'의 양보 없는 결전을 예고하면서 청문 정국 2라운드도 강대강 대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민생 회복과 경제 성장을 위해 내각을 조속히 구성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도덕성과 정책 전문성 등에서 벌써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이끄는 혁신위원회가 이번 주 초 첫 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혁신위는 6·3 대선 패배의 후유증을 딛고 내년 지방선거, 내후년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기초를 다지는 당 혁신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막중한 책무를 지녔다.국민의힘에 따르면 안 의원은 7일 당 비상대책위원회 의결을 거쳐 혁신위 구성을 완료하고, 9일 첫 회의를 여는 타임라인을 제시한다.혁신위는 안 의원을 포함해 7명 정도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당의 약한 고리로 여겨지는 이른바 \'중·수·청\'(중도·수도권·청년)에 방점을 두고 구성할 것임을..
▶별의 도시서 만나는 특별한 밤, 별빛나이트투어영천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천체관측망원경을 보유한 보현산천문대가 있는 도시로, 맑고 깨끗한 하늘 덕분에 ‘별 보기 좋은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러한 특색을 살려 운영 중인 ‘별빛나이트투어’는 영천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대표적인 관광 프로그램이다. 2009년부터 이어져 온 별빛나이트투어는 아이들에게는 우주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어른들에게는 낭만과 추억을 선사한다.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일반나이트투어, 여름 한정 캠핑나이트투어, 10월 보현산별빛축제와 연계한 축..
안동시는 보호 대상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양육상황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양육상황 점검은 아동복지심의위원회(사례결정위원회)에서 보호조치가 결정된 아동 84명(시설보호 46명, 가정위탁 보호 38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분기별로 진행하며, 아동보호전담요원이 아동의 생활환경, 건강 상태, 학업 및 정서적 발달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한, 3분기에는 보호대상 아동과 보호자 간의 정서적 안정 및 가족관계 회복을 돕기 위한 면접교섭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면접교섭은..
경북도는 본격적인 농번기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농업인 안전보험’ 과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최근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하고 농촌 고령화가 심화하면서 농작업 관련 안전사고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한 보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농업인을 대상(만 15세~87세)으로 하는 ‘농업인 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입원비, 수술비, 간병비는 물론, 사망 시 유족급여와 장례비까지 보장하는 정책 ..
경북도는 지난 4일 도청에서 ‘경북형 사회적경제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시군 공무원,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 관계기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경북도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7월 1일)과 협동조합의 날(7월 첫째 주 토요일)을 맞아 도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종사자와 관계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장으로 기념식, 전시·체험 부스 운영, 이벤트,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성악 앙상블 라 클라쎄의 공..
경북도는 지난 3일 젊은 층을 겨냥한 감성 뮤지션이 참가한 ‘센치한 여름밤의 플레이리스트’ 썸머 콘서트를 가졌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3월 공연장 개관 최초 기획 공연을 시작으로 5회째 이어지는 경북도 동락관 기획공연으로 30~40대를 위한 문화 힐링 타임 제공을 위해 감성 발라드 뮤지션을 섭외, 여름밤의 낭만을 맘껏 누릴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해 열광적인 호응을 끌어냈다.이날 공연에는 우리나라 대표 감성 뮤지션 10CM, 오존, 김수영이 함께 여름밤을 음악으로 물들여 달콤한 감성에 젖어 드는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공연과 돌봄을 동..
경북도와 안동시는 지난 3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제이오푸드와 87억 원 규모의 식육․식품 제조공장 신설에 대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2014년에 설립된 ㈜제이오푸드는 ‘안동곱창’, ‘을용이곱창’, ‘소곱녀’, ‘바른곱창’ 등의 자사 브랜드를 보유한 식육․식품 전문 기업으로, 주력 제품은 한우 부산물(소곱창, 대창 등)이다. 기존 사업장은 일직면 일원 1,742㎡ 부지에 위치해 있었으나, 지난 산불로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제이오푸드는 경북바이오2차산업단지 내 5,144㎡ 부지에 2025년부터 2026년..
경북도는 2025년 추진 중인 재해예방사업(풍수해생활권 등 4개 분야) 143개소에 투입된 3,379억원(국비 1,690억원)에 대한 집행 현황과 재난 안전 분야에 대해 22개 시군 재난부서장과 함께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 경북도는 22개 시군에 ▵풍수해생활권 25개소 1,063억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83개소 2,064억원 ▵재해위험저수지 13개소 91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22개소 161억원을 투입해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점검 회의는 6월 26일 행정안전부 점검 회의 ..
경북도는 올해 1월 1일 개통된 동해선을 활용해 동해안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17, 19일, 이틀에 걸쳐 ‘완벽한 기차여행’ 관광전용 열차(이하‘관광열차’)를 운영한다.이번 관광열차는 동해선 구간을 활용해 지역 간 연계 관광을 촉진하고 경북을 포함한 동해안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첫 시도로,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경북, 강원, 부산, 울산 4개 시도)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공동 기획했다.‘완벽한 기차여행’ 상품은 17일 부산-울진, 부산-삼척‧동해 코스와 19일 울진을 경유 하는 동해-부산, 동해-울산 ..
대구 중구는 지난 1일, 지역 내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달성파크푸르지오힐스테이트 내에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정식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돌봄센터 운영위원, 지역 주민, 학부모와 아동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및 방학 중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시설로, 이번에 개소한 1호점은 아파트 단지에..
달성군은 지난 3일 서울 SC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성과대회는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 지자체를 포상하고 우수사례 확산 및 건강증진사업 최신 동향 공유를 통해 건강증진사업 추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달성군은 지난해(2024년) ‘건강증진 통합서비스’를 신속하게 도입해 1년간 운영한 실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그 결과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최재훈 달성군수..
대구 동구청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하고 해당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 5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최우수 사례는 ‘대구시 최초 예스키즈존 도입·시행’(위생과 김민정)이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일반음식점과 카페 등 총 30개소를 ‘예스키즈존’으로 지정하고, 지정 마크 부착과 유아 식사 물품을 지원한 것으로, 저출산·양육 환경 개선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에서는 최초며, 사업 시행 이후 업소 93% 이상이 만족감을 보였다.우수사례는 ‘팝업창으로 이륜자동차 취득세 과오납 사전 차단’(감사실 김..
대구시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실내에서 시원하게 대구를 즐길 수 있는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 ‘예감투어Ⅱ’를 오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총 12회에 걸쳐 운영한다.시는 이번 특별노선을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대구의 대표 문화공간을 둘러볼 수 있도록 실내 위주로 구성해,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문화여행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안성맞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청라언덕역과 동대구역에서 출발해 대구미술관과 대구간송미술관을 시작으로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섬유박물관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다양한 전시와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398억원 중 80.8%에 해당하는 322억원을 집행해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행정안전부와 대구시가 제시한 신속집행 기준 58%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신속집행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등 경제 파급 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재정 집행 일정을 앞당겨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하는 정책이다.공단은 정기적인 신속집행 모니터링과 함께 추진 중인 공사의 선금 및 기성금을 신속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