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로봇공학과 홍성훈 교수 연구팀이 제한된 시야(field-of-view)를 갖는 라이다(LiDAR) 센서를 활용한 사족보행로봇 동시적 위치추정 및 지도작성(SLAM: 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핵심 기술을 개발해 국제 저명 학술지에 발표했다.해당 연구 성과는 자동화·제어 시스템과 컴퓨터과학·인공지능 분야 Q1급 SCIE 학술지인 ‘로보틱스 앤 오토노머스 시스템즈(Robotics and Autonomous Systems)’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제한된 시야 라이다(LiDAR)..
청송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청송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2026년 제1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개별적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신규 신청 학생 1명과 재배치 희망 학생 1명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단순히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개별 학생의 장애 유형, 학습 속도, 발달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각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교육 환경과 배치 방안을 도출하는 데 주력하였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일상적인 교육 요구를 세밀하..
정부의 환율 안정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환율 급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역 기업들은 최근 환율에 따른 경영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기업 443개사(응답 258개사)를 대상으로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 3곳 중 2곳이 현 상황을 ‘심각한 수준\'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경영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5곳 중 4곳이 ‘부정적인 영향(매우 부정적·다소 부정적)’을 받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긍정적인 영향(매우 긍정적·다소 긍정적)’을..
대구테크노파크는 대구광역시와 함께 지역 물산업 활성화와 물기업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물산업 구매연계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할 지역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사업은 물기업이 연구개발을 넘어, 개발 단계부터 수요처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매연계형 기술개발 사업이다.대구TP는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중심으로 실증과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선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시 연간 최대 1억원 이내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대구에 소재한 물산업 관련 기업 또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청송군은 농기계 가격 상승과 인건비·유류비 증가 등으로 가중되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12월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청송군 지역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본소, 남부상담소, 진보상담소)에서 임대하는 농업용 트랙터 등 61종 803대 전 기종에 적용된다.청송군 관계자는 “농업 경영비 증가와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정책을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북도는 12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여권택 (사)경북도수출기업협회회장과 경북도 수출기업, 수출지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사)경북도수출기업협회 신년회 및 수출확대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경북 수출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수출 전략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경북 수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 1부에서는 경북도의 2026년 수출지원 시책 안내..
봉화군 물야면의 화훼 재배 농업인 황원욱(61세) 씨가 화훼산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지난해 12월 한국화훼자조금협회를 통해 수여되었으며 고품질 화훼 생산, 재배기술 개선,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 등 화훼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여됐다.황원욱 씨는 1996년부터 화훼 재배에 종사하며 다양한 품종을 도입하고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에 기여 해 왔다. 또한 화훼 재배 기술을 지역 농업인들과 공유하고, 후배 농업인 교육 및 현..
영천시는 2026년에도 환율 변동과 관세 부담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본 사업은 지역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기관 신규 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융자추천 한도는 기업 매출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일반업체 최대 3억원 ▲경북PRIDE 기업·가족친화 인증업체 등 33종 경북도 우대업체..
김천시는 2026년도 김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농업분야 지원사업의 사업내용과 신청정보를 담은 ‘2026년도 김천시 농업분야 사업안내서’를 제작하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농협에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시는 2026년도에 시행하는 농업분야 지원사업을 시민들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안내서를 제작했다. 안내서에는 공익직접지불제, 농어민수당 등 주요사업을 비롯한 140여 종의 사업들을 농업기술센터 5개 부서별로 수록하여 농업인들이 담당부서와 사업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그동안 농업 분야..
국민의힘 주호영(대구.수성갑) 국회부의장이 당명 변경을 둘러싼 당내 논의에 대해 “포대 갈이에 불과하다”고 직격한 가운데, 이를 대구시장 출마를 염두에 둔 TK 보수 재편 신호탄으로 해석하는 정치권 분석이 나오고 있다.주 부의장은 12일 BBS라디오 인터뷰에서 장동혁 대표가 추진 중인 당명 변경을 두고 “내용과 행태는 그대로 둔 채 당명만 바꾸는 것은 성공할 수 없다”며 “잘못된 것과의 완전한 절연이 뒤따르지 않으면 비용만 들고 국민 평가만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정치적 단절을 명확히 하지 않은 채 ..
경찰이 ‘1억 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면서 정치권이 일제히 반응을 내놓고 있다. 여야는 표면적으로는 “수사는 성역 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지만, 민주당 공천 시스템을 둘러싼 책임 공방은 더욱 거세지는 양상이다.서울경찰청은 12일 강 의원과 남모 전 사무국장, 김경 서울시의원을 출국금지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후보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사건은 현재 뇌물 혐의로 수사가 진행 중이다.국민의힘은..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둘러싸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원색적인 인신공격을 주고받으며 공개 설전을 벌이자, 대구 정치권에서는 “보수가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자해극”이라는 격앙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이번 충돌은 단순한 말싸움을 넘어, 보수 진영 내부의 세대·노선·정치적 콤플렉스가 한꺼번에 폭발한 상징적 사건으로 받아들여지며 TK(대구·경북) 민심에도 적잖은 피로감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 전 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배 의원을 직접 겨냥해 “내가 사..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검찰개혁을 둘러싸고 여권 내부의 균열 조짐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더불어민주당 한병도(3선·익산을) 신임 원내대표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를 둘러싼 당정 간 이견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면서다.여권이 추진 중인 ‘검찰 수사·기소 완전 분리’가 오히려 또 다른 ‘작은 검찰청’을 낳을 수 있다는 우려가 여당 내부에서부터 제기되자, 정치권에선 개혁 동력 약화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한 원내대표는 11일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중수청이 검사 중심 구조로 설계될 경우 검찰청의 외청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포항시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외부 위탁으로 인한 처리비용 절감 및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처리기(감량기)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신청은 가정용 음식물처리기(감량기) 구입을 희망하는 포항시민(세대주)으로 다음달 2일까지 시청 자원순환과 방문 또는 우편 및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대상자 선정은 세대원 수, 공고일 이전 포항시 연속 거주 기간, 다자녀 가구, 주거 형태, 저소득 가구, 장애인 가족, 국가유공자 가족 등의 선정 기준에 따라 300세대를 선정한다.이후 포항시 보조금관리위원회를..
포항시는 ‘2026년 포항시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 위해 14일부터 내달 1일까지 후보 도서를 추천받는다.올해로 21회를 맞은 ‘원 북 원 포항(One Book One Pohang)’은 시민 추천으로 어린이·청소년·일반 3개 분야에 각 한 권의 책을 선정하고 선정된 책을 통해 하나 되는 포항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의 범시민 독서진흥운동으로, 올해의 책을 바탕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올해의 책 추천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시립도서관 9개관 원북 추천코너를 통해 가능하며, 추천 도서는 최근 2년 이내에 발간된 책으로 ..
울진군은 2024년 7월 1일부터 시행 중인‘울진군 전입세대지원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이 사업은 울진군으로 전입한 세대에게 전입을 축하하는 기념품과 공공시설이용권을 지급함으로써 우리 군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지원대상은 주민등록법에 따른 전입신고일을 기준으로 다른 시·군·구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울진군으로 전입한 세대로 2024년 7월 1일 이후 전입자를 대상으로 한다.전입세대 지원 신청자에게는 세대당 3만 원 이하 지역특산품과 세대 구성원..
포항시는 오는 16일부터 2026년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이하 포항사랑카드)의 첫 할인판매를 시작한다.이번 할인판매는 연초 민생경제 회복과 활력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마련됐으며, 230억 원 규모를 9% 할인 판매로 진행된다.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시는 올해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지난해 대비 500억 원을 확대해 총 3,500억 원을 발행하고, 상시(매월)는 포항사랑카드 9% 할인, 명절에는 포항사랑카드와 지류형 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올해 포항사랑카드 개인 ..
포항철강산업단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에 나섰다.포항철강단지 전문건설협의회는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포항시에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협의회 회장(㈜세일엔지니어링 대표)을 비롯해 이상혁 부회장(㈜대혁산업 대표), 김만택 부회장(㈜동해엔지니어링 대표), 박종민 ㈜대아이앤씨 대표, 하정수 ㈜보광이앤씨 대표, 박석진 ㈜비에이치테크 대표 등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이번 성금은 지역..
포항시가 지난 8일 흥해읍 학천리 도음산 일대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이후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잔불 및 열원(熱源)을 조기에 탐지하고, 재발화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실시했다. 훈련에는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을 활용해 산불 진화 후 잔불 확인, 접근이 어려운 산림 지역 열원 탐색, 야간 및 연무 상황에서의 감시 능력 점검, 현장 영상의 실시간 전송 및 상황 공유 등을..
울진군은 6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백내장 등 눈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노년기 시력 보호와 의료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실명예방관리사업 수행기관인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실시하며, 보건소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신청을 대행한다. 지원 대상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눈물샘 등 안과적 수술이 필요한 60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이다. 지원범위는 신청질환과 관련한 검사비와 수술비 중 급여 항목이며, 상급병실료 등 비급여 항목은 제외된다.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