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지난 3일 경구중학교에서 청소년적십자(RCY)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RCY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6일 밝혔다.이날 창단식에는 RCY 명예단장으로 위촉된 이석훈 교장을 비롯해 김종현 지도교사 등 지도교사 3명과 신규 단원 30명이 참석했다. 창단식 이후에는 식목일을 기념하며 교내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단원들은 62그루의 수목 2종을 식재했다.박경철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4일 경주시 보문관광단지에서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150여 명의 공단 임직원과 가족들은 중·저준위 2단계 처분시설의 안전한 운영과 지역과의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구호(플래카드)를 들고 경주에 참가했다.또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마련해 대회 참가자들에게 동경주사회적협동조합이 만든 과자를 나눠주는 등 지역 지원사업의 성과를 홍보했다.서경규기자..
김천시는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추진해 겨우내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내는 한편, 김천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김천의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먼저, 지난 3일에는 쓰레기 불법 투기 및 주요 관광지, 산책로 등 시내 지역을 9개 구역으로 나누어 공무원 200여 명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공무원들은 종합운동장 주변, 황산폭포, 감천 산책로, 김천나들목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부도로, 농산물도매시장, 공영주차장, 양금폭포, 대신동 신기마을 일원에서 구간을 배분하여 효율적으로 환경정비를 진행했다.이보형기자..
상주시는 6일부터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올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공개모집을 통하여 상주시 지역 엽사 23명을 선발하였으며, 수렵금지구역을 제외한 시 전역에서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을 집중 포획할 계획이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활동하며, 행정복지센터·환경관리과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김학전기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지난달 31일 동산병원 시온실에서 지역 주민의 심장 건강 증진을 위한 ‘심부전 주간 시민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심부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좌에서는 ‘심부전, 제대로 알기’를 주제로 ▶심부전의 원인과 증상 및 치료 방법 ▶심부전 환자를 위한 운동법과 생활관리의 중요성 ▶심장질환 위험요인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 ▶심부전 약물 관리 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정보를 제공했다. 이처럼 강좌에서는 약물, 운동, 식사 등 심부전 관리에 필요한 요소를 통합적으..
경주 동궁원 내 복합문화정원 ‘라원’이 개장 3일 만에 7,271명이 찾으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지난 3일 개장한 라원은 경감로 233 일원에 6만8,810㎡ 규모로 조성된 복합문화정원으로, 신라의 역사와 자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콘텐츠를 집약했다. ‘신라 8괴’를 모티프로 한 야외 정원과 디지털 실내 정원이 결합돼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체험형 정원으로 꾸며졌다. 전시관은 경주 월성의 곡선을 모티프로 설계됐으며, 명화를 AI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빛의 갤러리’와 몰입형 디지털 정원이 어우러져 관람..
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4일 청도베이스볼 파크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운문호반 십리 벚꽃길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걷기대회는 운문호를 따라 펼쳐지는 약 4km(십리)에 달하는 벚꽃길을 배경으로 가족, 친구, 이웃이 함께 걸으며 봄을 즐기고 걷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또한, ▲색소폰 공연▲빅벌룬쇼 및 마술쇼▲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세대 간 ..
성주군은 지난 3일 군청 대강당에서 일상 속 인공지능(AI)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시대, 성주군민의 AI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주민 AI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경북도민대학 성주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급변하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AI 체감·활용 역량을 높이고 미래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강연자로 나선 정현모 경북과학대학교 교수는 ▲생성형 AI의 개념과 플랫폼 소개 ▲모바일 Chat GPT 활용 사례 및 ..
고령군은 지역 내 중심 상권인 고령대가야시장을 포함한 대가야읍 시가지 일원을 자율상권구역으로 신청한 후, 지난달 31일 최종적으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대가야 자율상권구역’은 시장길과 중앙로, 왕릉로 등에 걸쳐 있으며, 고령대가야시장 및 문화의 거리까지 아우르는 면적 226,208㎡, 길이 약 약 1㎞에 달하는 광범위한 규모이다.금번 자율상권구역 지정은 ‘지역 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지역상권법)’에 따라 쇠퇴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서 특색있는 우리 지역만의 자율상권구역을 설정한 후, 주요 구역별 상권 활성화..
성주군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인 ‘트윙클 성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대표 명소인 성밖숲 일원에 이색 테마 포토존과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했다.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성밖숲 데크 산책로에 봄의 전령사인 벚꽃과 어우러지는 ‘참외덕후 백설공주’ 테마 포토존이 마련됐다. 동화 속 장면을 재현한 아기자기한 조형물에 따뜻한 감성의 야간조명이 더해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동심을, 연인들에게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달‧별’ 포토존은 뒤쪽..
경산시는 납세자의 편의 증진과 기업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지방세 세무조사 일정은 과세당국이 일방적으로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일부 납세자들이 회계 마감이나 주요 사업 일정과 겹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납세자가 직접 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보다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새로운 제도에 따르면 세무조사 사전 통지를 받은 납세자는 7월부터 11월 사이의 기간 중 희망 조사 시기를 선택..
경주시가 산내면 전역에 광역상수도 공급을 확대하며 ‘물복지’ 실현에 속도를 낸다. 경주시는 산내면 지역의 생활용수 불편 해소와 물복지 실현을 위해 ‘산내면 광역상수도 공급사업(6차분)’을 이달 착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11년간 총 416억원(국비 280억원, 도비 36억원, 시비 100억원)을 투입해 산내면 전역에 광역상수도를 공급하는 대규모 기반시설 구축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배수지 1개소(1,000㎥), 상수관로 100㎞, 가압장 23개소 설치 등이다. 현재까지 상수관로..
상주시는 낙동강 가로지르는 중동면 죽암리 일원의 노후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건설하는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습 침수 및 붕괴 위험…536억 투입해 근본 대책 마련강창교는 그동안 집중호우 시 상습적인 침수와 교량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이에 상주시는 국비 268억 원을 포함한 총 536억 6,2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2024년 설계완료 및 본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재가설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교량을 철거하고 연장 613.0m,..
칠곡군은 지난달 31일자로 왜관 원도심 일대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지정되었다고 밝혔다.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고객 유입이 늘어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칠곡군은 이번 구역 지정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활성화 사업’ 신청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선정 시 5년간 최대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환경 개선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상권 전체를 개조하는 대규모 프..
의성군은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사업 국비를 확보하고, 오는 13일까지 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는 산림에 방치된 벌채목과 나뭇가지 등 산림부산물을 수집·가공·유통하는 시설로, 사업 대상자에게 창고 및 작업장 등 기반시설 조성비와 파쇄기 등 자원화 장비, 유통·운반 장비 구입비 등이 지원된다.총사업비는 30억 원으로 국비 50%, 도비 6%, 군비 14%, 자부담 30%로 구성되며, 연도별 15억 원씩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산림조합 및 목재생산업자로 사업부지 소유권..
구미시가 수도요금 감면과 수수료 폐지, 개인정보 보호 강화까지 담은 수도행정 개선에 나섰다. 시민 부담을 줄이면서 행정 효율을 높이는 조례 개정이 3월 마무리돼 4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시민 편익 확대다. 먼저 전자고지(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에게 매월 수도요금 200원을 감면한다. 기존 전자고지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는다. 종이고지서 제작과 발송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탄소배출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 비대면 기반의 검침·고지 체계가 정착되면 행정 처리 속도와 정확성도 함께 ..
일취월장. ‘일’단 구미 청년이 된다면 ‘취’업준비금, ‘월’세, 학업 ‘장’려금을 포함해 최대 355만 원을 지원받는다. 구미시가 청년 삶의 핵심 비용을 직접 보전하는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시는 총 767억 원 규모의 2026년 구미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시행에 돌입했다. 7대 분야, 7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이번 계획은 전년 대비 사업 14개, 예산 466억 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청년과 함께 만드는 희망찬 미래’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특히 20~24세 여성 인구 유출 대응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
김천시는 지난 2일 대구지방환경청, 경북도탄소중립지원센터, (사)누구나햇빛발전과 함께 ‘경북 1호 김천 시민햇빛발전소’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민이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대구지방환경청이 발굴한 김천시 소재 완충저류시설 내 공공 유휴부지이다. 해당 부지에는 약 4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가 조성되며, 청년을 포함한 김천시민 약 100명이 참여하는 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발생한 발전 수익은 참여 시민들과 공유하게..
상주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3,576억 원을 편성해 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기정예산 1조 3,020억 원보다 556억 원(4.27%) 증액된 규모다.회계별 편성 규모를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1조 2,154억 원에서 481억 4천만 원(3.96%) 증가한 1조 2,635억 4천만 원, 공기업특별회계는 753억 원에서 76억 원(10.09%) 늘어난 829억 원으로 편성됐다. 기타특별회계는 113억 원에서 1억 4천만 원(-1.24%) 줄어든 111억 6천만 원으로 편성됐다.이번 추경은 국·도비 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도자기의 향연,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2026 문경찻사발축제’가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축제는 ‘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찻사발 본연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특색있는 도자기 제품의 전시 및 시연,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 및 특색있는 부대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문경시 홍보대사’가 참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