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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3가지만 체크, 대출 최저금리 문제없다..
경제

3가지만 체크, 대출 최저금리 문제없다

운영자 기자 입력 2014/05/25 18:04 수정 2014.05.25 18:04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 금리비교 서비스 인기
 현재 대한민국은 가계부채 1000조원 시대, 서민들에게 빚은 일상이 됐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가계대출은 2010년 843조원에서 2012년 963조원까지 늘어났으며, 지난해에는 1000조원을 넘어섰다.
서울 시민의 경우는 가구당 평균 부채 약 8600만원으로 평균 소득의 약 1.8배에 달하며, 이 부채의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과도한 부채로 인한 이자상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현재 시중은행의 대출금리는 2~3년 전에 비해 약 1~1.5% 떨어진 상황이다.
기존에 사용중인 대출을 역대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지금의 대출금리로 갈아타기를 실시한다면 서울시 모든 가구가 연간 약 100만원정도의 이자 절감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고 전했다.
더욱이 최근 계속된 기준금리 인하와 작년 대비하여 상대적으로 아파트 시세가 상승하면서 많은 이들이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를 통한 주택금융공사의 U-보금자리론이나 디딤돌대출, 시중은행의 저금리 특판 대출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렇다면 최적의 조건으로 대출을 받기 위한 3가지는?
첫째는 자신이 대출을 받으려는 목적에 따라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주택 구입(부동산 경매, 아파트 분양, 신축빌라 분양)자금 대출인지, 기존대출을 저금리로 갈아타려는 건지에 따라 금융사의 할인금리와 가산금리가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일부 시중은행의 경우 매매잔금대출을 받는다면 일반적으로 가산금리가 적용되는 반면에, 일부 보험사의 경우 오히려 할인금리를 적용해주기 때문에 적게는 0.2%에서 많게는 0.5%까지도 차이가 난다.
둘째는 대출 계획(거치유무, 대출기간, 상환계획, 중도상환수수료 등)에 따라 금융사와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금리가 낮다고 모두가 다 좋은 대출 상품은 아니다.
대출 초기에 원금상환이 부담된다면 거치기간 유무가 첫 번째 고려대상이 될 것이며, 대출 후 단기에 상환계획이 있다면 중도상환수수료를 제일 먼저 체크해서 대출을 받아야 한다.
이처럼 자신의 대출 계획에 따라 여러 조건을 충분히 비교하여 최적의 대출상품으로 대출을 받는 것이 스마트한 대출이다.
마지막으로 목적과 대출계획이 확실해졌다면 최대한 많은 금융사의 상품들을 비교하여 자신에게 맞는 대출로 정하면 된다.
현재의 금융사 대출상품들은 굳이 기존 거래내역이 없더라도 최저금리로 대출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시간이 충분하다면 직접 여러 금융사를 방문하여 상품들을 비교하거나, 최근 많은 사람들이 이용중인 온라인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서비스를 통해서 시중 은행들의 대출 금리를 안내 받는 방법이 있다.
대표적인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인 뱅크몰 대표에 따르면 “최근 전세가 상승으로 인하여 주택을 구입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신규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늘어났으며, 아파트투유를 통한 청약자들이나 빌라나 아파트의 분양 대출 문의가 급격히 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적의 주택구입자금대출을 받으려면 최대한 많은 은행의 대출금리를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또한 “하지만 개인이 세세한 금융사 대출조건까지는 알기는 쉽지 않으며, 비교 한다고 해도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일인 만큼 많은 대출자들이 손쉽게 아파트ㆍ주택담보대출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이에 뱅크몰과 같은 금리비교사이트들은 고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 금융권의 금리를 비교 해드리고 있으며, 평소 궁금했던 부분이나 상품 선정까지도 도움을 드리고 있다. 더욱이 이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고객분들이 관심을 갖고 이용하여 제대로 된 대출을 받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대표사이트인 뱅크몰 (www.bank-mall.com)의 경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070-8796-6000을 통한 전화접수 모두 가능하며 모든 상담서비스는 무료로 진행된다.
온, 오프라인 운영 10년이상의 경력으로 누적 8만명이상의 고객에게 대출진단을 통해 맞춤형 대출컨설팅을 도움을 드렸으며 최근 ‘M언론사의 2013년 금리비교사이트부문 소비자만족도 1위’와 ‘H언론사에서 경제발전에 도움을 준 창조경제 혁신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사이트를 방문, 이용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뱅크몰을 이용하면 부동산,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를 통해 시중은행에서 제공하는 주택구입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 빌라주택담보대출, 전세보증금담보대출, 장기고정금리주택담보대출인 적격대출,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 경매낙찰자금대출 상품 같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는 물론이고 평소 대출과 관련하여 궁금했던 부분까지 전문가를 통해 설명해주는 등 선진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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