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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이달말까지 골드폰 6090원..
경제

이달말까지 골드폰 6090원

운영자 기자 입력 2014/06/04 16:00 수정 2014.06.04 16:00
최대 57.5% 할인
▲     © 운영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중장년층 위한‘골드폰’을 이달 말까지 최대 57.5% 할인 판매한다.
이 기간 전국의 세븐일레븐 알뜰폰 판매 점포에서 BC카드로 결제하면 골드폰을 정상가(8만4900원)의 절반 수준인 4만2450원에 구매 가능하다.
여기에 이동통신사(올레KT) 15% 추가 할인도 가능해 최대 57.5% 할인된 3만6090원에 살 수 있다.
골드폰에 3만원이 충전된 유심이 포함돼 있어 실 구매금액은 6090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지난 4월말 세븐일레븐과 이동전화업체 프리피아가 함께 출시한 '골드폰'은 중장년층에 특화된 알뜰폰으로, 전화나 문자 메시지 기능만 손쉽게 쓸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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