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포항본부(본부장 은호성)는 오는 2일 창립 65주년을 기념해 한동대학교와 공동으로 지역금융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금융 헉신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금융과 IT의 융합현상, 스마트금융의 확산의 영향을 살펴보고 향후 지역금융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각계 전문가의 스마트금융에 대한 신조류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며 지역 입장에서 금융발전방안이 모색될 전망이다.
다음은 세미나 주요 안내 ▲제목(스마트 금융과 지역금융의 과제) ▲일시(6월 2일(화) 오후 1:45~16:30) ▲장소(한동대학교 올네이션스홀) ▲공동 주최 및 주관 (한동대학교, 한국은행 포항본부) ▲후원(현대HCN경북방송) ▲참석대상(IT기술과 접목된 스마트금융 및 지역금융 발전에 관심이 높은 금융인, 기업가, 대학생 등) 이율동기자